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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raphael 추천 2 조회 127 12.07.21 22: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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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2 07:17

    첫댓글 우리의 마음은 높은 곳에, 귀한 곳에, 천상에 두어야하겠습니다. 그러면 나머지는 하느님께서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12.07.22 09:31

    주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 12.07.22 09:55

    세상 것엔 바쁘고 ....
    주님 것엔 관심이 없으면서도 ....
    주님의 복을 청하는 모습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7.22 10:48

    정말 부끄러운 저의 모습...깨달음을 주시니 더욱 그렇습니다...
    저를 주님께 맡기고..가엾은 마음으로 챙기시는 주님을 만나 보렵니다 ..복된 말씀에 많이 위로받습니다..사랑합니다..

  • 12.07.22 13:35

    쉬고싶어 쉬었더니 더 힘들어졌습니다.
    진정한 쉼에 대해 깨쳐주시니 제 눈이 크게 뜨입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안에서 주님의 소리를 들으며 다시 쉼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2.07.22 15:32

    하느님 안에서의 휴식.그런 쉼을 종종 갖어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2.07.22 16:41

    세상일에 파묻혀서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 가족과 잘 지내고 있는지, 신앙인으로서 하느님을 모시고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네.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07.22 18:02

    말씀에 감사드리며 항상주님앞에서 낮아지고 겸손한자로서 거듭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 한적한곳 에 가서 쉬어라 ! 늘주님 의 말씀이 들려오곤 합니다 힘들때 조배도 하지만 그래도 우리집 제대앞에서 주님과 대화하며 그래도 찬양할때가 전 넘넘 행복하구 요 뭐니 뭐니 해도 가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요
    전 이세상 에 우리집이 예수님께서 직접수리 해주신 예쁜 사랑스런 나의 보금 자리 랍니다 ***
    다음주엔 또다른 성지로 떠납니다 이좋은시간 과 수많은 선물을 주님께 감사 드림니다 모두 모두
    사 랑 합 니 다 ( ^ _ ^ )~~~

  • 12.07.22 23:49

    아멘~

  • 12.07.23 03:03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12.07.23 13:32

    정작 쉬어야 함이 무엇인지 깨닫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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