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수요일 24차 지역(카이스트) 훈련 결과 보고 입니다.
올해는 대전도 대프리카 반열에 들어섰나 봅니다. 카이스트에 사자 하고 얼룩말 몇 마리만 있으면 비행기 안타고도 아프리카 체험까지 할 수 있으니.. 암튼 날씨는 인간 체온에 육박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대마클의 열기는 아프리카 사바나를 넘어 사막의 열기보다 더 뜨겁습니다. 어떤 런너들은 일부러 멀리까지 가서 사하라를 건너려고 안간힘을 쓰고 온다고 합니다. 어디 멀리 갈 거 있나요. 걍 카이스트로 오시기만 하면 기내식 보다 훌륭한 만찬에 사하라 열기 부럽지 않은 따땃한 열기를 느낄 수 있으니 꿩먹고 알먹고가 따로 없지요. 게다가 카이스트 운동장의 위치와 지형의 특성상 나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까지 느낄 수 있으니.. 도랑치고 가재까지 잡는 다고 할 수 있겠지요.
간단히 스트레칭 후 오충식 신입회원님의 소개와 이제는 출석사진에 안찍히면 출석부 기록에 장담을 못할 만큼 꽉찬 출석사진 촬영 후 회장님을 필두로 5회전,, 그리고 속도 조금 올려 지속주,, 또 그리고 200m 인터벌 3회로 마무리 하는 알찬 수요주였습니다. 땀은 배신 하지 않고 우리의 유니폼을 듬뿍 적셔주었고 만찬의 입맛을 배가 시켜 주었습니다.
돈까스에 장어덮밥에 각종 빵에 김밥에 급기야 아이스케끼 까지... 거기다 각종 음료와 시원한 아이스박씨.. 여간 쉬운 일들이 아닐진데..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역시 수요 만찬은 한주의 보약이었습니다.
맛나게 먹고~~ 웃고 떠들고~~ 늘 빅재미가 있고 건강을 제조하는 대마클이 최곱니다~~^^ 대.마.클 히~~임!!
아래 회원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석자 : 김영식, 정명헌, 오충식, 조상휘, 강성구, 성은영, 양승수, 이철행, 이성범, 송광섭, 이순자, 허정환, 김영진, 안상규, 김경희, 백주애, 강경순, 이범재, 신경혜, 정해원, 한익규, 김각래, 신영웅, 정이숙, 김윤경, 박시은, 윤영철, 도이미, 박종헌, 안태일(사진)(30명, 존칭 생략)
수요주는 다음주도 계속됩니다 쭈~~욱.
每水土不走走 足中生荊棘~~~
To be continued~~~~
대마클 히~~~임!!!
첫댓글 오랫만에 수요주 결장했더니 아이스께끼까지.
추억의 메로나, 비비빅~~
담주 수요일 참석 예약합니다.^^
옙.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나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