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아 빌로디드 SNS 캡처.
우크라이나 유도 여왕 다리아 빌로디드(20)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빌로디드는 최근 SNS에 유도 도복이 아닌 초밀착 비키니 착용 사진을 공개했다. 빌로디드는 영화배우 부럽지 않은 금발의 미모에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까지 갖췄다. 군살이 전혀 없는 초콜릿 복근도 인상적이다.미모는 물론 실력도 정상급이다. 2018년 세계유도선수권 48kg급 금메달리스트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0070800530563632&outlink=2&PSRA=
첫댓글 전혀 유도선수 같지가 않아서...(그러면 유도선수는 어떤지? 라고 물으면 잘 모름..ㅋ). 부러워서 올려봤어요...늘어나는 저의 뱃살을 쳐다보면서..ㅋㅋ
진짜 부럽네요..ㅎ 나도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랍니다..ㅋㅋ
첫댓글 전혀 유도선수 같지가 않아서...(그러면 유도선수는 어떤지? 라고 물으면 잘 모름..ㅋ). 부러워서 올려봤어요...늘어나는 저의 뱃살을 쳐다보면서..ㅋㅋ
진짜 부럽네요..ㅎ 나도 운동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