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실내는 외부 공기가 들어오거나 운전자와 탑승자로 인해 발생한 이산화탄소 및 먼지 등으로 각종 유해물질과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곳 중 하나다.
이런 각종 유해물질과 세균들은 운전자와 탑승자로 하여금 호흡기 장애, 두통, 구토, 비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온도, 습도 차이로 인해 실내 곳곳에 곰팡이 등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다고 자주 깨끗이 청소를 하고, 필터를 교체하여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공기 중에 포함된 미세분진 등의 나쁜 물질들을 완벽히 막을 수 없기 때문에 각종 유해물질과 세균들을 한번에 없앨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각종 유해물질과 세균들을 없앨 수 있을지 알아보자.
▲각종 유해물질과 세균들을 어떻게 없애는가?
(주)에코인토트에서 개발한 플루건을 쓰는 것이다. 이 제품은 저온 스팀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인체에 무해한 약품을 공기 입자와 비슷한 20㎛ 이하 크기의 미세한 상태로 분사시켜 공기 중에 장시간 떠 있게 한다. 따라서 공기 중에 떠 있는 바이러스와 각종 오염물질에 침투해 말끔히 제균해준다.
▲플루건 사용은 어떻게 하는가?
플루건 사용 방법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
사용 순서는 첫 번째 자동차 실내 에어컨을 작동시킨다.
두 번째 바람 세기를 제일 강한 곳으로 맞춘다.
세 번째 윈도우 브러쉬 부위의 실외기에 자동차용 향균 탈취제를 넣은 플루건으로 10~20초간 분사한다.
네 번째 플루건을 실내 순환 모드로 맞추고 조수석 밑의 실내 순환구에 5~10초간 분사한다.
다섯 번째 발판 시트 밑과 윗면에 10~20초간 분사한다.
여섯 번째 좌석과 천정, 스티어링 휠 등 기타 공간에 5~10초간 분사한다.
일곱 번째 트렁크에 필요 시 5초간 분사한다.
▲플루건에 사용되는 약품은 안전한가?
플루건에 사용되는 약품은 서울대학교 등에서 임상 시험을 거친 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받은 원료를 사용하며, 결핵균, 황색포도상균, 살모넬라균 등 모든 세균을 30초 이내에 99.9% 살균한다.
또한, 독성이 없는 30~80ppm의 저농도 약품이어서 피부나 손상된 점막, 눈에 들어가도 자극과 해가 없고 실수로 마시게 돼도 인체에 무해하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 물로 환원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환경오염도 걱정 없다.
이 외에도 탈취 및 항균, 살충, 아토피 환경개선 등의 기능을 하는 약품을 갖추고 있어 원하는 기능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약품 1리터 주입 시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
플루건에 약품 1리터와 스팀워터 0.6리터를 주입 시 약 35분간 분사가 가능하다. 또한, 분사 시 약 300평을 소화할 수 있다.
플루건은 자동차 실내의 각종 유해물질과 세균들을 99.9% 살균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에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