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22. 24 스리랑카에 모신 인왕종정 동상 1
스리랑카에 모신 인왕 종정 대종사님
동상 제막식이 열리는 사찰에 왔는데
스리랑카 스님의 동상이 나란히 서 있네!
스리랑카 불교도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스리랑카 전통춤을 추는 이들의 길 놀이
대한 불교 여래종 총무원장 스님과 함께
인왕 종정 대종사님의 동상 앞에 섰네
스리랑카 교단의 융성을 보면서
지난날들의 역사를 전승하는 의식
불교 교단의 발전을 축하하네
스리랑카에는 한국불교를 대표하고
스리랑카의 불교 교단의 교류를 통해
인왕 종정 대종사님의 현상을 보게 되니
먼 나라에서 불교를 수용했던 역사는
금관가야의 불교를 스리랑카에 전하여
한국불교 여래종 교단의 위 신력을 보았네
인왕 종정 스님의 실천성 2
스리랑카에 인왕 종정 스님의 전법
법화 신앙의 전도 실천성을 보았네.
스리랑카 전직 대통령이 참석하는
인왕 종정 스님 동상 제막식에
참여하는 인연을 맺었네!
스리랑카불교를 대표하는 종정 스님
스리랑카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대법당
대한 불교 여래종 총무원장 스님과
함께 단상에 앉아 법회의 식은
고대에 전승된 스리랑카불교 의식이
그대로 전승되고 있음을 보고 있으니
신라 시대 불교 교단의 정통의식도
스리랑카에 전승된 불교 의식이겠네!
불교 의식이 진행되고 있는 시간에
나는 조선시대 유학을 중심으로 삼았던 시대
조선시대 유학을 비판적으로 고찰할 수 있어
나의 심장에 피를 말리게 한다,
스리랑카에는 불교가 멈추었을 시기에도
불교 의식 만은 소멸하지 않고 전승했음은
불교 의식을 수지하는 데 총력을 다한 불교
고대의 전통불교의식을 그대로 전성함이네
스리랑카에 나투진 인왕 종정 3
스리랑카에 나 투신 인왕 종정 대종사
대자대비 심으로 중생들을 구하게 하소서
머나먼 나라에 생각이 나거든 하늘에
별이 되어 빛을 뿌리게 하시고
대한 불교 여레종 교단에도
축복을 내려주시고
세계인들이 추앙하려는
대 서원을 주시리라
출가수행자의 최고의 지위를 얻으시고
스리랑카에 불교 교단에 모셔진 불상 같은
그 모습으로 중생을 구하게 하소서
인왕 종정 대종사님 앞에 두 손을 머무는
스리랑카인들에게도 축복을 주시고
분단의 나라에 평화를 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하고 있음이네!
스리랑카 불상으로 서 있으니
수많은 신도가 꽃 공양을 올리니
신라의 석굴암 부처님처럼
스리랑카에 한국 불상 4
스리랑카에 한국 불상 앞에
불교를 전승받은 나라에서 불교를 전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자랑해야 하나
봄날에 피는 꽃으로 보아야 하나
아득히 먼 날에 있던 추억과
전해오던 전설을 생각하면서
스리랑카에 불상을 모시게 하였던 역사는
푸른 들판에 쏟아지는 소낙비처럼
그냥 왔다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태양이 솟아오르는 나라에 불교는
인도의 통일 국왕이 전승한 불교
인도에서 탄생한 불교는 남쪽 나라에 전승하려는 불교의 몸
참으로 소중한 고대의 불교를 말하고 있으면서도
기억하려고 하면 우여곡절이 있지만
지혜를 숭상하고 있는 불교는
어떠한 고난도 참고 견디는 인욕
한국에서 조성한 불상을 스리랑카에
그것도 한국불교 여래종 인왕 종정 원력
법화경을 전승하려는 광선유포
나는 분단의 한국인이라는 것을 자랑할 수 있어
한국에서 조성한 불상 앞에 서 있으니
나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보이고 있네!
한민족의 영혼이 속삭이고 있는 듯
금관가야에 불상 같은 마소
석굴암 부처님 같네
신라에서 조성한 부처님은 백제 장인들이 조성하고
신라인들에게 자비의 가르침을 전승하였던 불교인데
스리랑카에 불교의 영혼을 전승하고 있구나
한국불교와 스리랑카불교의 공존은
한국불교 여래종의 광선유포 서원
금강대 악사에 거대한 철불을 조성하려는 의미는
스리랑카에 불상을 모신 인연의 공덕이라고 말함이네!
스리랑카에 모신 부처님 앞에 합장하니
나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이는 이유는
부처님 당시 가섭에게 꽃을 들어 보이심이라
한국에서 오신 부처님 앞에 꽃을 올리네
아름다운 바람
인도의 불교의 영혼이
금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나의 존재를 말함이네
인왕 종정 스님이 열반한 지 7년이 되는 해
스리랑카에 인왕 종정 대종사님을 모시는 날
하늘에서는 꽃비가 내리고 있음을
축원이라도 하고 있음이니
보리수나무 한 구를 심었네
보리수나무는 자라서 하늘을 덮고
보리수 열매는 수천수만의 염주 알이 되어
중생들의 영혼을 일깨워주리라
스리랑카에 전법 교단 5
스리랑카에 한국불교 여래 종전법은
부처님의 전법을 전승하려는 실천행
어떻게 하여 이러한 전법을 선언했나
인연의 언덕에 서 있는 불상
한국불교 여래종의 위대한 전법
언제나 아름다움을 간직하라
분단의 나라에는 아직도 전법을 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스리랑카에 불교도들의 정신을 학습해야 할 때다
얼마나 참고 견디는 인욕의 정진인가
스리랑카에 전승한 한국불교 여래종
부처님의 정법이여 영원하여라
부처님의 정법을 수호하였던 스리랑카
한국불교 여래종의 정법이 전승되었으니
스리랑카에 전승한 교단이여
한국불교여래종의 교단은
스리랑카에 전승되었음을 자랑이라도 하듯
인왕 종정 대종사의 후예들은
세계 교단의 주인공이네
스리랑카 한국불교 여래종 6
스리랑카에는 한국불교 여래종
인왕 종정 대종사님 전도의 실천은
스리랑카불교도와 같은 불사라 탑을
건립하는 불사에 동참했다는 것을 알았네!
인왕 종정 대종사님의 동상이 서 있는 지역에
여래종의 종도 들이 참배하고 있을 때
환희의 비가 내리고 있구나
비를 맞으면서 스리랑카 비를 맞으면서
스리랑카 불교도들이 참배할 것이니
꽃을 올리는 여래종 신도들은
비를 맞으면서 눈물 흘리네!
스리랑카에 자주 참배하였던 법당에는
한국 불고 여래종 인왕 종정 대종사 진영을 모시고 있으니
인도에서 금관가야에 불교를 전승한 장유 화상의 진영과 같은
스리랑카에는 인왕 종정 대종사 전법의 도량이네
장유 화상의 영혼이 된 인왕 종정 대종사
후예들이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보니
인도에서 금관가야에 전승한 불교가
스리랑카에 불교를 전도한 불법
언제나 영원히 이어지기를 발원하네
스리랑카 정신을 무너뜨린 나라 7
스리랑카에는 불교의 정신을 전승하고 있는데
포르투갈이 침략하여 불교를 전멸시키려 했다니
불교인들이 결사적으로 막아내려고 했는데
스리랑카에 아첨하는 세력이 등장했네!
아무리 결사적으로 막으려 해도
스리랑카는 조금씩 조금씩
부처님의 존재를 부정한 세력
그들은 침략 자들과 함께하는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불치사기를
깊은 숲속으로 이전하였다네
스리랑카 부처님을 모시는 고승들은
부처님을 지키려고 온 힘을 다하고 있을 때
부처님을 받들고 저 결사의 몸으로
침략자들과 투쟁을 수행했다네
스리랑카에도 승군들이 있었네!
스리랑카 승군들이 아니었으면
스리랑카에 불교를 수집하지 못했네!
하지만 권력에 참여하려고 했던 이들
그들은 속 창자까지 포르투갈에 바치니
자신들의 몸도 양심까지도 버리고
육신은 갈기갈기 찢기고 말았네
부처님의 법을 바르게 지키려고
스리랑카 승려들은 자신의 육신 보다도
부처님의 사상을 수호하려는 신념
어떠한 고난이 온다 해도 부처님을
스리랑카 고승들이 죽음으로 지켰네!
한국불교 여래종 전도 8
작은 것이 아름다움을 실천한
스리랑카에 부처님 도량을 건립했네.
거대 교단이 아니면서도 여래종의 전도
이것은 분명히 부처님의 가르침을
부처님 법 전도의 서원이 없이는
아무리 거대한 종단이라고 해도
전법의 이념이 종단에 없으면
부처님의 법을 전도할 수 없네
한국불교여래종운 스리랑카에
부처님의 법을 전도함을 볼 수 있으니
작은 꽃씨라도 땅에 꽃씨를 뿌리면
사막이라도 땅은 꽃을 피우네.
작은 것이 아름다움을 보안
한국불교 여래종의 전도는
스리랑카 도처에 보이시니
참나를 발견하는 침묵이 아니네
한국불교 여래종의 후예들 9
한국불교 여래종을 창종한
인왕 종정 대종사님의 법을 전승할
스리랑카 나타나고 있음을 보았네!
명안 여래종 총무원장 스님은
인왕 종정 대종사님의 법을 전승하고
스리랑카 교단에 실천하고 있는 승가교육을
그대로 전승하려 노력하고 있네
스리랑카에 거대불상을 건립함에
금강 대 약사사에서도 건립하려 하니
스리랑카 교단이 실천한 불교 교육은
교단에서 승려들을 양성하고 있음을 보고
금강약사사에 대학을 건립하는 서원을 새우고 있네
스리랑카 불교교단에서 승려들을 양성하고 있음을
금강 대약사사에서도 대학을 설립하여
승려들을 양성하는 교육을 실천함이
불교를 발전 시키려는 것임을 알았네
금강 대약사사에 거대 불상을 건립하여
불교의 발전을 전승하려는 서원은
인왕종정 대종사님의 후예들의 원력
원력이 있으면 분명히 성취하리라
스리랑카와 한국여래종 행사 10
스리랑카에서는 한국불교 여래종을 청하여
대한 불교 여래종과 스리랑카 교단이 공동으로
행사를 수행하려고 4년 전에 행사하려 했느는데
전 세계를 거친 파도 같은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하였다
그러나 불교인들이 코로나19를 물리치려는 서원
그러한 서원을 실천하려는 행사를 하였네!
아직도 안전한 소멸이 아니지만
코로나를 막아 보려는 불교도들의 결사
잠정 중단을 극복하려고 하는 불사
불사를 실천하려고 나섰네!
부처님의 전법을 실행하려는 것도
중생들에게 주어진 소임을 발원하네!
부처님 법을 믿고자 함이네
부처님을 찬양하고 있는 불교도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절망적인 삶을 살고 있어도
일심으로 부처님을 읊고 기도하였지만
불행하게도 세상을 떠난 이들에게는 부처님 도량에
안주하기를 바라며 스리랑카에 참여하는 불교인들은
부처님의 여래 공덕을 찬양함이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세상을 떠났나!
부처님 여래를 찬양하고 있음을 보니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무상함을 말하고
인간의 삶의 존재를 선양하려 함은
부처님 공덕을 믿고 있음이네
스리랑카에 한국불교여래종의 꽃을
온 나라에 피우고 있음을 보았네
2023년 7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