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7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월요일  오전 12:00  ~ 2:00 30분째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심장이 조이고 찌릿찌릿하면서  아픈데 부동맥, 부정맥 고문질.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초음파와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 미생물 공격 뿐 아니라 얼굴 미생물까지 건드는데  얼굴 피부, 특히 이마와 볼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임.  눈도 침침함. 오전 2:00  ~  5:00 극살인고문.  자려고   누운 순간,   머리에  피가  몰리고 눈알이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각성  상태를 만드는데  눈앞에서  삼원색의 빛 입자가 아른거리는데  한동안  눈에서 계속 아른거리게  고문.   그 후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해지더니 잠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열 공격이 들어오고  뇌간 공격이 심하고 대뇌피질 전체에 체액이 퍼지면서 두통이 심함. 속쓰림도  있고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갈증이 심하고  목구멍에 점액질이 걸린 느낌으로 경추와 목빗근을 심하게 죄고,  무엇보다도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이 머리  깊숙이  진동이 심하게 울림. 눈알도  쓰라리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 속도 작열감이 심함.    화학고문이  계속 지속됨. 오전 5:00  ~  8:30  3시간  30 분  누워있었고,  100분만 잠. 나머지 시간은 계속 각성 상태 만들어 꿈을 꾸게  하고  기억  피질 추적.   큰언니가  셋째 형부한테 뭐하고 하는 장면을 꾸게  하는데 가족의 분란을 일으키는 꿈 주입.  실제로  셋째 형부가  사업이  잘  안 되었을  때  셋째 언니가 경제적으로  어려워할  때  큰 언니가  속상해하면서  조금  셋째 형부 욕을 한 적이  있는데 그러한 기억을 각색해서 꿈으로  꾸게  만듦. 그리고 이전 직장동료가 등장하고  그 쌤 차에 탑승했는데 앞차와 부딪칠 뻔 하게 운전을  해서 순간 앞으로 튕길 뻔 한 일이 실제  있었는데 그것을  각색해서 다시 꿈으로 주입. 오전 8:30  ~  10:00 좌우뇌를 난도질 하는데 특히  우뇌  집중 고문.    끔찍한 통증이  왼쪽 팔과 어깨 날개죽지 부근에 1시간 넘게 이어지는데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등을 펼 수가  없음.   그 날개죽지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짐.   눈알도  항상 그렇듯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그야말로  내 몸 속과 머리가 화학 공장이고,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는 것처럼 24시간  진동과 회전으로   항상  고통스러움. 수면 박탈도 2014년부터 9년째 매일 반복.    이때부터 잠을 3시간만 자는데  그것도  쪼개서 잠.   2009년 타겟된 후로  2014년  상반기까지  이때는  비인지 피해자로 수시로  꿈을 꾸고,  쉽게 잠들지 못 했고,  쉽게  일어나지  못 했고 자도자도  피곤한  생활이 반복. 오전  10:00  ~ 2:00 끔찍한 살인고문이 4시간  동안 지속. 하도  눈 주변과  입 주변을  공격 받아서인지 눈꼬리와 입꼬리가 갈색으로 착색이 되었고,  오른쪽  귓불이  일주일째 부어 있음. 수업 준비하는데  전신을  횡파와 종파로  휘감으면서 진동과  회전을  시키는데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빠르게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 역시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고  그네 방향으로 앞뒤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 빙글빙글  돎.  이런 식으로  1시간  40분째  계속 반복하는데  속도  울렁거리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목놓아 울었음. 다크써클도 부어오르고 까맣게  변하고,  얼굴  피부가 급 노화되어 쭈글쭈글함. 씻으려고  화장실 들어가는데 들어서자마자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리게 아주 빠른 속도의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질어질함. 씻는 내내,  어지러움  고문과 사투를 벌임. 화장하는 동안에도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복부가  땅기고, 가스가  가득참.  초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머리골과 안면골을 뒤흔들고  혈관 공격이  몰아치는데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푸석해지고 눈에 이물감이 심함. 오후 2:00  ~  3:00 출근길,  족저근부터 골반저, 심장근,  평활근 수축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스프링처럼 눌렸다가 펴지면서  튕기는 원리로 계속 고문질. 오후 3:00   ~  10:00 학원에서 근무하는 7시간  내내,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는데 1교시 시작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수업 내내  내장이 젖은 빨래를 쥐어짜듯이 심하게 고문.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다리도 심하게  땅기고 서 있기도 고통스러움. 발음도 어눌하고 엉뚱한  단어가  튀어나오게  고문질. 수업  내내, 호흡시에 들숨을  할 때,   왼쪽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10:00  ~ 새벽부터 아침까지 고문 들어왔던 왼쪽 팔과 어깨 날개죽지 부근에 3시간 넘게  통증이 또 이어지는데 팔을 들어올리기 힘들고, 등을 펼 수가  없음.   그 날개죽지 부근에 엄청난 통증이 느껴짐.   수업 내내  들어왔던  살인고문인데 호흡시에 들숨을  할 때,   왼쪽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또 이어짐. 화요일  오전 12시부터 1시간  동안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정수리가 두 동강으로 쪼개지는 통증이 들어오더니  이후 치아 뿌리부터 잇몸이 다 으스러지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눈이  심하게 침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