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배후에서 군대 동원
마이클 백스터
2024년 4월 13일
하나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중무장한 해병대를 태운 4대의 OV-22 오스프리가 캠프 펜들턴 동쪽으로 출발하고, 반대편에서는 특수전 분견대가 "집결지 알파에 도달하라"는 명령을 받고 포트 리버티를 떠나는 군사 동원의 촉매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치 못한 화이트 햇 집합은 어제 아침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기금 모금 이메일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모든 지옥이 풀릴 때까지 72시간!" 표면적으로는 딥 스테이트의 그에 대한 불법 "입막음 돈" 재판이 뉴욕시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인 4월 15일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메일을 보낸지 얼마 지나지 않아,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는 캠프 펜들턴 소식통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헌법과 POTUS(미국대통령)를 수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공중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 후 해당 소식통은 깜깜해졌고 자세한 설명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런 침묵으로 인해 우리는 설명을 얻기 위해 수많은 전화를 걸었습니다. 두 번째 펜들턴 소식통은 "적재된" 오스프리가 이륙했지만 임무와 비행기의 최종 행선지에 대해 물었을 때 모호하게 말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조류가 곧 바뀔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작전 세부사항을 공개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포트 리버티―Fort Liberty, 이전에는 포트 브래그[Fort Bragg]라고 불렸으며, 현재 사망한 로이드 오스틴이 이름의 시조가 된 남부 동맹군 브랙스턴 브래그 장군이 인종차별주의자였다고 거짓 주장을 하여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의 소식통은 RRN에 특수부대가 "이동 중"이란 의미의 군사 속어인 "오스카 마이크(Oscar Mike)"를 사용했으며 동시에 오스프리들이 공중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소식통과 마찬가지로, 그는 병참 공유에 대해 과묵했고 임무에 자격을 부여하거나 작전에 관련된 군대의 수를 정량화하지 않았으며, 특수 부대가 리버티에서 목표(아마도 생각컨대 NYC)까지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말할 수 없거나 말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소식통의 조심성은 특이합니다. 과거 화이트 햇은 트럼프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임무의 구체적인 내용을 솔직하게 공유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3년 6월 트럼프가 마이애미에서 열린 딥 스테이트의 연방 문서 기소에 답변하지 말라는 스미스 장군의 조언을 무시한 후, RRN은 딥 스테이트의 속임수로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해 500명의 화이트 햇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귀뜸을 미리 들었습니다.
RRN에는 동원이 딥 스테이트에 대한 공격적인 움직임인지 아니면 단순한 보호 세부 사항인지 결정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가 부족하지만, 트럼프의 선언문과 함께 민첩한 배치 전개는 POTUS에 대한 작전 센터를 암시하며, 훈련이거나 관련없는 임무가 아닙니다.
변수는 군 부대가 전투 준비 상태로 전환하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일반적으로 정예 부대는 진군 명령을 받은 후 2~4시간 이내에 동원할 수 있습니다. 어제는 몇 분이 걸렸는데, 이는 리버티와 펜들턴이 트럼프의 게시를 미리 알고 군인과 해병대를 경계 상태에 두어 즉각적으로 굴러가고 잠기고 적재할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추가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유할 것입니다.
※ 정정: 트럼프의 메시지는 트루스 소셜 게시물에 링크된 모금 이메일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를 반영하여 스토리를 수정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4/military-mobilizes-behind-president-trump/
첫댓글 고맙습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있나봅니다. 모든 분들이 바라는 그것일까요? 주디 노트에도 언급되는 4월 15일이 과연 분수령이 될까 지켜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V-22 오스프리의 제원을 보니 병력 24명 탑승해서 500km/h 이상 속도로 이동가능하네요. 공중급유도 가능하고요. 4대에 풀 탑승했다면 100명은 족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캠프 펜들턴은 해병대 본 요새이고, 포트 리버티는 특전단을 포함한 공수 강습부대의 본거지입니다. 신속 기동부대들을 동원한다는 것 같은데 아마도 대규모 카발 체포작전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댓글로 분석까지 해주시니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고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뇌피셜이라 맞는단 보장은 없지만 여러 가능성 중 하나 정도이거나,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저는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이제 끝낼 때가 된걸 까요 ? !
항상 그렇듯 직접 피부로 와닿을만한 일로 전해지기 전까지는 인텔 소식은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화잇햇과 딥스 간에 치열한 정보전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화잇햇도 때론 거짓 정보를 내보냅니다. 그걸 감안하시면 될 겁니다. 그렇다고 희망을 접을 필요도 없구요.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트럼프의 브릭스 가입과 명목 달라의 몰락이 공표되면 저 카발들의 설 곳이 없어질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저항하는 테러리스트 및 사보타줘들을 혼내주려는 계획이지 않을까도 한번 생각해 봅니다. 뉴욕은 트럼프의 고향이지만, 반-트럼프 글로벌 마피아의 소굴이자 월가로 대표되는 금융 지배세력들이 있으며, UN본부도 있는 미국의 대표도시이기도 하죠. 뉴욕을 손봐주는 것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