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전세가로 내집마련! 즉시입주 가능한 LH 오산세교 분양
LH공사/ 오산 세교지구 노른자 땅 C-1블록에 들어서있는 공공분양아파트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중 일부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는 LH공사가 2009년 분양을 시작으로,2011년 준공시에 일부 분양물량을 전세로 전환했었다. 이 후 전세계약기간 만료로 퇴거한 공가세대를 대상으로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3.3㎡당 700만 원 선의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 가격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장만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분양가는 2009년 첫 분양 당시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이 아파트의 전용 101㎡A형 중간층 기본형이 분양 시 3억 2,210만 원에 책정됐었다. 현재는 101㎡형이 2600만 원~5100만 원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다. 실제, 21층 101㎡A형이 2억 9,100만 원으로 분양가가 책정됐고 123A형 중간층 기본형은 기존 분양가보다 최대 6,000만~7,000만 원 가량 저렴하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는 3개 동, 최고 25층, 29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101㎡, 123㎡, 154㎡ 중대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중 101㎡형과 123㎡형 총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C-1블록은 우수한 교통여건과 학군, 그리고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 세교지구는 지구 내를 관통하는 국도 1호선과 인근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봉담-동탄, 평택-화성)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 국철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도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 및 통학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필봉초교와 세교고교가 있으며 문시중과 세마중, 세마고, 매홀중, 매홀고 등도 지구 내 위치하여 쉽게 통학할 수 있다. 특히, 세마고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로써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꿈두레 도서관도 가깝고 교육환경이 우수하여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세교지구 내에는 대형쇼핑몰인 이마트가 있고 지구 인근에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포함해 다수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또, 2016년 초 개관예정인 세교종합복지관도 가까워 문화생활도 쉽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오산 세교지구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수원역 주변과 동탄신도시의 대형 쇼핑, 문화시설까지 활용할 수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LH오산세교 휴먼시아 꿈에그린 11단지’주변에는 녹지가 많아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북쪽과 서쪽은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도보거리에 문헌서원과 금암 제2공원, 고인돌 공원, 죽미체육공원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에도 좋을 것 같다.
또 한, 계약자의 초기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다양한 계약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1억 5,000만원 납부 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할부금에 대해서는 계약일로부터 1년간 납부 유예가 가능하며 선납 시에는 할부금에 대해 선납할인율 역시 연 2.5%가 적용된다.
현재 LH공사에서는 단지 내에 분양센터를 운영 중이다. 전문 분양상담사와 함께 공가세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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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분양이 안되어 광고를 내보내는건지 몰 라도 우내용대로라면 그지역 실수요자에거는 딱ㅇㆍ네요
주변 물건들 전세가격으로 사는 것보다, 해당 물건의 전세가격으로 매입하고 싶어요 ㅋㅋㅋ 특수물건이나, 갭 작은 일반물건이나 가능하겠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