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228123200825
"재희, 6천만원 빌리고 연락두절→SNS는 계속…사기혐의 고소" [직격인터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재희(43·이현균)가 전 매니저로부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28일 뉴스1 취재 결과, 재희의 전 매니저 A 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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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뉴스1 취재 결과, 재희의 전 매니저 A 씨는 최근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에 재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재희의 주소지로 파악된 서울 강서경찰서로 이관됐다.
첫댓글 헐
아니 연예인이 겨우 6천으로 이미지를 이렇게 나락 보내요? 어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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