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마다 이곳에서 많은글을 읽고 가는 회원입니다.
이번 4월에 서울보증보험건도 다 막고..이젠 빛청산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9년전에 아는사람 보증을 서준것이 또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네요..
제 상황이 이글을 읽으신분들에게는 뭐.이정도 가지고 그러는지 하는 생각을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한가정의 가장이다보니..와이프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밖에 안들고..
혼자 스스로 해결하려니 어떤방법을 선택해야할지도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9년전에 아는사람의 사정이 딱하여 국민카드사에서 카드대출 보증을 서준것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저는 몇년간 해외에 나가있다가 한국에 돌아오니..
국민카드사에서 저에게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았기에 채무자가 돈을 갚으라는 편지가 왔습니다.
그편지가 마지막으로 온것이 작년 이맘때였는데..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그사람을 연락처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수소문하여 찾아내서 만나기는 했습니다.
그때에도 저는 서울보증보험에 빛을 갚고있는 실정이였고..돈도 없어서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해결책을 찾으려고 했지만.그사람은 돈이 없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고,
본인은 파산신고을 할것이고,앞으로 사면만 받으면 되니 오히려 당신이나 걱정하라는식으로 나오더군요..정말 죽이고싶었습니다..어찌..돈 한푼도 안갚고.그빛을 나에게 떠넘기는지...
이심정 안당한사람은 모를것입니다.그렇다고 제가 돈이 있어서도 아니고..
서울보증보험빛갚는다고 아르바이트해서 모은돈으로 2년간 갚으면서 생활해왔는데..
쌩~돈을 갚을상황이 오니 정말 앞이 캄캄했습니다..
오늘 국민카드사에서 보낸 편지를 읽어보니 이달 25일까지 2천만원이 넘는돈을 갚으라고 합니다.
원금은 천만원인데.이자가 천만원이 넘다니..
당장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제 상황을 설명을 하고..하소연을 해보았지만..
사정을 이해하겠지만..자기도 국민카드사가 개새끼들인것을 인정하면서..
어쩔수없다는식으로 말하더군요..방법을 찾는길이..
일시불로 원금이라도 갚는방법인데..이것도 윗상사에게 결제를 맡아야한다는군요..
지금 백수상황에서...곧 압류를 한다는 통지가 나온다고 하는데..어찌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저의 지금상황은 뚜렸한 직장이 없고.와이프가 사무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집은 회사가 대여해주어서 살고있습니다.
제이름으로 통장하나 없습니다. 집안에 산림들도 뭐..변변치 않습니다..
이상황에서 그채무자를 고소도 하고싶고..어떤대처를 해야만 제일 현명한것인지 알고싶습니다
압류가 되면 초록색딱지를 붙인다고 하는데...정신이 없어서 그 담당자이야기를 듣지도 못했지만.이사를 할때마다 법원에 통지를 해야만 한다는데..정말 미치겠네요..
첫댓글 보증으로 인하여 피해를 당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안타깝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습니다. 형편이 된다면 일시불로 변제를 하겠지만 당장 그러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면 채권사와 협의하여 분할상환 등을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