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마태 28, 19)사랑은 우리가 진심으로사랑하게 될 때깨닫는 사랑의 신비입니다.사랑 없이살 수 없는 우리들 삶입니다.삼위일체의사랑을 배우는은총의 시간입니다.우리를돌보시는하느님의 사랑입니다.사랑은우리가 되는일치의신비입니다.사랑은사랑으로깊어집니다.하느님께서계시기에우리가존재합니다.삼위일체의신비는하느님 사랑의놀라우신 업적입니다.삼위일체의신비는다름 아닌 사랑의 신비입니다.성자 예수그리스도께서는삼위일체 하느님을우리에게알려주셨습니다.그것은 인격적인하느님을 우리에게보여주셨습니다.삼위일체이신하느님께서는개별적이면서도고유한 활동성으로우리의 참된 구원을 위해우리의 삶 안으로들어오셨습니다.넘치는 생명력으로구체적인 사랑으로우리에게 오십니다.우리의 삶또한삼위일체의지극하신사랑의 신비에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삼위일체는어제의 신비가아닌 살아있는오늘의 신비입니다.그 누구도빼앗을 수 없는사랑을 우리에게 주신삼위일체하느님께감사드리며하느님 사랑을닮아갑니다.(한상우 바오로 신부)
출처: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사슴^^
첫댓글 주님! 사랑으로 살게하소서.
첫댓글 주님! 사랑으로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