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이 책들을 빌려서 읽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람세스는,,, 읽어도 읽어도 끝이 보이질 않는군요...
지금 현재 1권을 읽고 있는데,,, 1/2가량을 읽었습니다...
그래도,, 250쪽이나 남았으니...........
아직까지는 그렇게 흥미를 끄는 게 없네요...
자전거 여행... 오늘 몇 쪽 읽었는데,,, 너무 말이 어렵습니다...
제가 읽기에는 아직 어려운 책인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책에 나와있는 사진들은 한 편의 그림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이 카페에서,, 그냥 제목에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얘기를 많이 꺼내
는 것 같길래 내용도 모르고, 그냥 빌렸습니다...
맨 처음에는, 에세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 보네요...
솔직히,,, 무슨 내용인 줄 모르겠습니다.......
40쪽 정도 읽다가 만 것 같아요...............
키친, 람세스, 자전거 여행 읽어보신 분들,,, 소감 좀 적어주세요~~
특히, 키친은 어떤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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