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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2011년 12월 26일 12시. 정봉주 의원님의 송별회에 다녀왔습니다.
슬픈채플린 추천 17 조회 1,067 11.12.26 15:2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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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6 15:26

    첫댓글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1.12.26 15:26

    정봉주 송년회

  • 11.12.26 15:27

    생생하네요...감사합니다~~~

  • 11.12.26 15:27

    고생 하셨습니다~~

  • 11.12.26 15:28

    수고하셨네요!!

  • 11.12.26 15:29

    저 위에서 깃발 잡고 계신 분은 누구시죠?

  • 11.12.26 15:29

    경찰추산 200명.....ㅋ

  • 11.12.26 15:30

    잘찍으셧네요.

  • 11.12.26 15:32

    와~ 사람 물결이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 11.12.26 15:33

    현장에 있었는데 다시봐도 감동적이네요..^^

  • 11.12.26 15:37

    수고많으셨어요...날도 추웠을텐데..

  • 11.12.26 15:39

    경찰 추산 50명이네요? 에라이, 이 멍청한 경찰과 기자들...
    권력에 빌붙어 그렇게 돈벌어서 밥이 넘어가디?

  • 11.12.26 15:40

    수고많으셨어요. 봉도사님 떠나는 길이 외롭지 않았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 11.12.26 15:42

    수고하셨구요...저도 지금 막 들어왔어요...사진은 찍을 엄두도 못내고ㅠ 빨간 목도리와 장미 들고 많이 오셨더라구요... 뭔가 뭉클...

  • 11.12.26 15:43

    ㅋㅋㅋ견찰추산 백명. 신문에 사진과 같이 올려라. 백명이라고 ㅋㅋㅋ

  • 작성자 11.12.26 16:03

    여태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셔서 황송합니다^^;; 조중동은 2040 들이 나꼼수에 "놀.아.난.다." 라고 하던데, 제 옆에 서서 꽃다발을 흔들며 목이 터져라 환호성을 외쳐주신 분들은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님이었습니다. 오늘이 평일이 아닌 주말이었다면, 따뜻한 봄의 오후였다면 10만이 넘는 분들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 11.12.26 16:04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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