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샬라, 두비이 - 에머랄드 빛 비치, 사막에서의 자동차 질주, 금빛 찬란한 호텔! 고대 이슬람 전통과 화려한 현대 문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사막 도시, 두바이! 두바이에서는 바라고 상상했던 것들이 현실이 된다!
두바이 -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 속해 있는 7개의 토후국 중 하나로 두 번째로 큰 도시. 가스 매장량 세계 4위, 원유매장량 세계 3위, 사막에 기적을 건설하는 곳,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나라. 비즈니스의 도시, 쇼핑의 도시, 면세의 도시, 기적의 도시. 전체 면적의 90%가 사막. 인구의 20%만이 현지인이고 80%가 외국인.
<1박 2일 코스>
ㅇ 주메이라 비치 - 뒤로 보이는 버즈 알 아랍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ㅇ 버즈 알 아랍 호텔 - 7성급 호텔. 차량이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진 찍기. 이 호텔에서 베디나 수크까지는 도보 15분 거리. 총 38개 층과 높이 321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
ㅇ 메디나 수크 - 다양한 아랍 스타일의 골동품과 수제품 등 기념품 사기.
ㅇ 이븐 바투마 몰
ㅇ 두바이 몰 - 세계 최대의 쇼핑몰.
ㅇ 부르즈 칼라피 - 124층 전망대에서 두바이 야경. 호수에서 30분마다 하는 음악 분수쇼 감상. 세계 최고층 건물로 삼성물산이 시공. 높이 828미터, 162개 층.
ㅇ 주메이라 모스크 - 두바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비무슬림들에게 유일하게 공개되는 모스크. 비잔틴 건축양식과 화려한 모자이크 문양이 특징. 한 쌍의 뾰쪽탑과 장엄한 돔이 있으며,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건물이다.
ㅇ 금 시장, 향신료 시장.
ㅇ 아브라 스테이션 -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수상 교통수단. 전통 배 배아브라를 타고 크릭을 건너서 두바이 뮤지엄으로
ㅇ 두바이 뮤지엄 - 모형 인형들이 옛 두바이의 생활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1787년 해양 방어의 목적과 거주지로 새워진 알파히디 요새를 1970년에 개조하여 지하를 두바이 뮤지엄으로 만들었다.
ㅇ 바스 타키아 - 윈드 타워가 있다. 바스타기아는 베두인의 유목 생활 위주이던 두바이에 이란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주해 와서 정착을 시작한 마을로,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이며 옛날식으로 지은 윈드 타워가 있다. 윈드 타워는 중동의 무더위를 피해 굴뚝처럼 생긴 탑
ㅇ 사막 사파리 - 두바이 사막 가로지르기, 낙타 타기, 물담배, 벨리덴스 등
<그 외에도>
앙 라마다야 스쿨 -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로 1912년 설립
해리티지 하우스 - 귀여운 전시용품이 가득한 곳으로 1890년에 세워졌다.
세이크 사이드 하우스 - 전형적인 이슬람 스타일의 건물.
헤리티지 빌리지 & 다이빙 빌리지 -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전통 아랍 마을로 설계되었고 크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스키 두바이 - 사막 안의 스키장.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실내 스키장.
와일드 와디 워터 파크 - 사막의 더위를 잊게 해 줄 시원한 물놀이
팜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