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잡] 윈드러너로 유명한 회사! UX, UI 디자이너 팀장님의 멘토링!

[날개를펼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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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소개

● 97년 여주대학교 졸업

● 04년 플립커뮤니케이션-비쥬얼커뮤니케이션 시니어디자이너

● 07년 네오위즈게임즈- 디자인센터 UX 시니어디자이너

● 13년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UX UI2팀장 

멘토님의 한마디

 UX/UI도 해보고 싶고 다른 디자인도 해보고 싶은, 확실한 꿈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는 걱정 많은 대학생들! 대 환영입니다!
  꼭 그런 학생들이 와서 저와 함께 멘토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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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대상

●  "디자인은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할 지 잘 모르겠어요"하는 대학생 

●  "UX / UI 디자인" 에 대해 궁금한 대학생

●  회사 내 UX / UI 디자인의 실무 경험이 궁금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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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 30분 멘토 story 

● 1시간 30분 Q&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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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인터뷰

Q. 우와... 이렇게 넓고 좋은 회사에!! 팀장님께서는 어떻게 위메이드에 입사하게 되셨나요?

 가장 큰 계기는 디자인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모바일 게임 부분에 많은 관심이 생겨
더 멋진 작업물을 만들고자 2013년 당시 큰 돌풍을 일으켰던 윈드러너의 위메이드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UX, UI 디자인으로 시작하지는 않았어요.
왜냐면 제가 디자인을 전공했을 당시에는 UX, UI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웃음)

제가 어떻게 디자인을 시작하고 위메이드까지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비밀이예요!
멘토링에서 만나는 멘티들에게 직접 제 인생스토리에 대해 말씀드릴겁니다^^!

Q. 원하시던 분야에서 즐겁게 열심히 일하시고 계시지만 힘든 점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A. 여러분들이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컨텐츠가 나오기 까지는 무수히 다양한 단계와 많은 실험을 필요로 합니다.

때로는 열심히 하여 스스로 생각하기에 좋은 디자인 및 결과가 나왔어도,
단순한 Proto타입으로 마무리 되는 경우(실제로 사용되지는 못하는 경우)도 많고
시장에서 금방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보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그것이 제게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인터뷰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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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나누잡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주세요. www.nanujo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