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지금 뭣허냐?■
성심을 다하여
열심히 악보따라 손꾸락 움직이는데
주전자따위 인간의 피조물 주제에
인간인 날보고
너 지금 뮈하냐하고. 힐책한다.
ㅋ ㅋㅋ 인간인 날 뭐로보고ㅡㅡㅡ
● 나?지금 道를 통하고있지●
내 육신이 통 집중하여 색소폰 버튼을 누르며
이 시간 만큼은 세상사. 모두를잊고
마음 편하게하는 道의 길로 가고있지ㅡ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이치, 도리를 찾고있지
번뇌는 욕심이렸다
머리에 가득찬 번뇌를 비우지 못하고
전전 긍긍 하다가.
그림을 그리면서 붓을 잡는 시간.
하모니카 색소폰 부는시간
수석을 보며 우주 이치를 탐구하는 시간
차한잔의 향과 맛에취해
삼매경에 드는시간이
번뇌를 씻어가는. 시간이다.
에라이 모르겄다
흥이나는 음악 하나 들으며
잠시
번뇌에서 벗어나자
아랫도리가 다 젓을 때까지. 비나 싫컷 맞으시고 더위를 식히세요
첫댓글
그리 살면 되는 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것
그것이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