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효원마라톤클럽 제5기 시작에 앞서
달림을 사랑하는 효원마라톤클럽 회원님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드립니다.
지난 오월 스무하룻날 선동 호수길. 녹색의 물결을 가르는 달림이들의 환호성이 산하를 어루만지고, 우리들 가슴엔 싱그러운 환희가 맑은 소리로 울렁거렸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하신 회원들은 물론 귀여운 아이들, 부부와 함께 어울린 소중한 만남의 공간엔 젊음과 생동하는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저가 마라톤이라는 이름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6년, 그리고 효마클과 함께 한 지난 5년 동안이 어제그제 같습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려 김병호, 손우현, 한경애 회장님을 비롯하여 함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진은 물론 모든 회원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효마클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열정을 쏟았던 여러 회원들의 희생과 봉사가 오늘날 우리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봅니다.
저는 솔직히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이 많으며, 할 수 있는 일보다는 할 수 없는 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부족한 제가 제5기 효마클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효마클 출범 당시 초발심으로 다시금 신발을 고쳐 신고, 모자를 눌러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전제합니다. 많이 도와주시기 바라며,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열려있는 달림길처럼 미래는 우리에게 즐거움과 어려움, 시련과 도전, 미완의 정체성을 감추고, 비워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진을 포함한 회장의 일은 희생과 봉사입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순수와 열정으로 효마클이 실질적인 명문 마라톤 클럽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가능한 것부터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생활 속의 달림, 달림을 매체로 한 건강한 생활인이자 진정한 달림이, 달림니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여 6월 초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천육년 오월 스무사흘 효마클 5기 회장 이상금 드립니다.
첫댓글 우리의 호프 ㅅㄱ 교수님! 멋쟁이 ㅋ, 힘!
1년 동안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힘!!
앞으로 1년간 우리 효마클을 위해 용단을 내려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효원!효원!힘!!!
1년간 효마클의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선배님, 앞으로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힘 닿는 데 까지 돕겠습니다.
이상금교수님. 축하드립니다. 많은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달림이중 한명의 대열에 끼고 싶은데 몸이 안좋아서... 경과를 봐서 정달에 참가토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요즘은 건강한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효마클 5기회장의 중책을 맡아주심에 감사와 아울러 축하드립니다.,더욱더 발전하는 효마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축하드립니다.....일년간 효마클을 위해 수고해주십시요....
선배님, 어려운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뒤에서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과천에서도 축하를 드립니다. 힘!!!
결코 쉽지 않은 자리를 기꺼이 수락하신 교수님께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교 개교 60주년의 뜻 깊은 해에 출범하는 효마클 5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전처럼 교수, 직원, 맨발로와 늘 함께 하는 효마클이 되기를 바랍니다.
힘든 일을 맡으시고 열심히 하시려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올핸 더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교수님 힘!
교수님의 깊은 마음 감사드리옵고 효마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힘!!!!
효마클 5기에는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빠!엄마! 학교 댕기오겠심니다.. 샘! 담배도 안피우고 야자 도망도 안가겠습니다. 회장님! 달리기 열심히 사랑하겠습니다.
라면 한 그릇 더 먹고 시작하시죠. 그거 맛 있던뎁쇼!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ㅅㄱ 회장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