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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노랑 물해파리
올드아이 추천 1 조회 111 21.11.27 09:1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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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27 09:14

    첫댓글 ^^....
    한 동안 잘 쉬고 있었는데
    수요일 부터 근무지 발령이 났습니다
    지금 보다 조금 소원해지겠지만
    열심히..ㅎㅎ
    찾아 뵙겠습니다

  • 21.11.28 05:09

    오늘을 시작하는
    이 아침 시간에
    커피 한잔 하면서
    노랑 물해파리를
    그려 봅니다~~^^

  • 작성자 21.11.27 09:24

    ^^

    나른하고 향긋한 시간
    즐기세요..ㅎㅎ

  • 21.11.27 11:16

    코로나19 이후
    가드닝에 입문했는데요.
    ㅎ~ 아침마다
    설레임이 있어요..!

    그런 마음으로
    이 방의 문을 열게 됩니다.
    주변머리 없어
    댓글 달 엄두는 못내지만
    모든 글들의 향기를 감사히 담아가지요.

    노랑 물해파리에게
    오늘 아침 핀 물봉선꽃이 인사합니다.
    God bless you so much~!!

  • 작성자 21.11.27 11:19

    ^^..

    식은 글이 어찌 싱그러운 생명이 주는
    설레임에 대적 할 수 있으려나요..ㅎㅎ

    고맙습니다...선배님

    정말 칭찬 기술이 너무 좋으시다니깐요..ㅎㅎ

    꽃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 21.11.27 11:21

    @올드아이 '고래' 하실라우? ㅎㅎ

  • 21.11.27 11:28

    아는게 많아 질수록 말 할 수 있는게 적어진다 ....
    겸손은 그래서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하지만 아직 덜 익은 이 사람은
    온갖 자랑질입니다 ㅎ
    참 어렵네요
    울 강쥐 복돌이 천방지축 뛰어 다니는 모습처럼 ..

    근무지 발령 축하드려요
    일 할 수 있다는것은 그 또한 축복인듯 합니다

  • 작성자 21.11.27 11:37

    네 ㅎ 잠시 외출중

  • 21.11.27 16:50

    저는 시쓰기를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좋은 시란, 선명한 이미지의 구축과 신선한 비유, 이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그냥 혼자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방에서 접한 올드아이님의 시가 그러합니다. ^^
    올드아이님은 아마추어는 절대 아니신 것 같습니다.
    좋은 시를 자주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작시 수필 방의 신참이 공손히 인사드리고 물러갑니다. ^^

  • 작성자 21.11.28 16:52

    ^^....감사합니다 수정구슬님..

    마치...라벤다 향초가 켜진 것처럼
    수정구슬님은 향기와 따스한 빛으로 주변을 금방
    행복으로 전염 시키는 마력을 가지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좋은 글 많이 보여주셔서 곁에 함께 하는 분들
    흠뻑 행복과 위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1.11.27 17:52

    재미난 발상이십니다 더하여
    글도 멋지십니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11.28 16:53

    역탐 준비하시느라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일일히 댓글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1.11.27 19:29

    올드아이님의 좋은 시 덕으로
    많이 생각하게 되고 또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28 16:54

    여백님.....

    늘 저도 많은 걸 배움으로 얻습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많은 소통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1.27 20:50

    "자작시 수필방"에 불빛이 밝아 집니다.
    글 올리시는 한분 한분의 글을 어느 누가
    아마추어 글 이라고 하겠습니까?
    좋은 글들이 많기에 "카페 문집 발간" 손이
    무척 빨라 지겠습니다.

    올드 아이님!
    멋진 글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1.28 16:55

    고맙습니다

    솔체님..

    "카페 문집 발간' 이라는 것도 있군요..

  • 21.11.28 07:05

    아주 깊은 詩 세계에 머물러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올드아이님의 문맥을 헤아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의미이기도 하고 느낌이기도 하여,
    그 아름다운 느김에 만족합니다
    고결하기도 한 그 느낌에 . . .

  • 작성자 21.11.28 16:58

    제 평소 생각은...

    좋은 글을 쉽게 전달되고 쉽게 이해 되고 깊게 감동 되어지는거
    여야 한다는 생각이거든요..ㅎㅎ

    헤아리기 어려우면 우선 감동이 오기 어려워서....

    글써보면서....그게 늘 정말 어렵더라구요

    쉽게 전달되고 깊게 감동 되어지는 글....한 편 써보는 것..ㅎㅎ

    꿈나그네님.
    많이 써보면 그중 하나 걸리겠죠?

    인생의 역작.....하나..ㅎㅎ

    같이 힘내 봅시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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