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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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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 싱글 아파트/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
오분전 추천 1 조회 301 22.08.04 21:2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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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21:29

    첫댓글
    뉘라서 사람이 멀어지면
    사랑도 멀어진다고 하여요
    당신이 가신 뒤로
    사랑이 멀어졌어면
    날마다 날마다 나를 울리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에요
    ㅡ 한용운의 "사랑의 측량"

  • 작성자 22.08.05 14:08

    대단치 않은 글에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만해 선생님의 싯귀에서 좋은 구상이 떠오릅니다
    요즘 글과 담 쌓다보니 한동안 애 먹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5 14:05

    다음 글은 다른 이들의 이야기 입니다
    삼 년전 쯤 글빨이 꼭지점에 도달했던 시기의 글들이라 ....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2.08.04 22:27


    집 가는 지하철..
    아직도 제대로 다 읽지 못했습니다

    차분히
    다시 읽고 답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2.08.05 14:03

    어제 만나 뵈어 기뻤습니다
    카리스마 저 안쪽에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시더군요 ~^^
    언제나 건강하시고 유쾌한 날 되소서 ~

  • 22.08.04 23:26

    저도 다음글 기다립니다

  • 작성자 22.08.05 14:01

    감사합니다
    아마 강이 , 린이 두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잘 지내고 있을 겁니다
    저도 그들의 뒷이야기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렇죠 !
    작은 행복이나 큰 행복이나 차이는 없으니 행복을 빌어주어야 겠지요.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 22.08.05 05:47

    순식간에 읽었네요
    대단한 필력이십니다
    다음이 궁금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05 13:58

    감사합니다
    그저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글로 만들었습니다
    대단한 글도 아니데 칭찬을 주셔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숨어있는 속내를 꺼내어 보고 싶었는데 ~
    더 노력하겠습니다
    덥지만 평안하고 기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

  • 22.08.05 04:24

    잔잔하게 스며드는 글이네요
    담편이 기달려 지는글~

  • 작성자 22.08.05 13:52

    아마 싱글들이 살아가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다시 꺼내자니 부끄럽기도 합니다 ~^^*
    다른 글로 만나는 기회가 있겠지요
    무더위에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

  • 22.08.05 07:19

    최강의 신사도는 어찌 전개될지 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 작성자 22.08.05 13:49

    감사합니다
    관심 주셔서 저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짤막한 글이라 그들의 그 다음 이야기는 독자들 상상에 맞기는 것이 더 아름다운 상상이 아닐런지요 ~^^*
    덥지만 건강한 날 되소서.

  • 22.08.05 07:24

    글이 길어서 시간될때
    찬찬히 읽어봐야 겠어요

  • 작성자 22.08.05 13:46

    무탈하니 잘 지내셨지요 ?
    다음 모임에 환하고 싱그러운 모습 뵙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소서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05 13:45

    아 ~~~ 미안합니다
    바쁜 시간 슬쩍해서요 ~^^
    하지만 또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덥지만 건강하고 기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 22.08.06 07:14

    와우...순삭했습니다~
    공감하면서요~^^

  • 작성자 22.08.06 10:54

    감사합니다
    급히 드시면 체합니다
    글 읽을 땐 게으름이 최고지요 ~
    해피주말 되소서 ~^^

  • 22.09.22 01:33

    자려다가 또 읽어버렸네요
    은근 오분전님 글에 중독 되겠습니다.

  • 작성자 22.09.22 08:20

    빠지시면 아니되옵니다 ~
    혹시 아직 주무시는 건 아니겠지요 ?
    ㅎㅎㅎ
    즐거운 날 되소서 ~^^

  • 22.09.22 08:21

    @오분전 7시에 자동 눈 뜸니다.
    아들 출근 땜시.

  • 작성자 22.09.22 08:23

    @리진 ㅋㅋ ~ 출근 시키시고 편안한 아침시간 되세요
    25일 아자마켓 단양여행도 있다던데 ....^^

  • 22.09.22 08:28

    @오분전 애 출근하고 어제저녁 구워놓은 치즈파이 한조각에 커피내려서 마시며 오늘 선배님들 글 맛집 또 들리려합니다.좋은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22.09.22 08:32

    @리진 ^^*~

  • 22.10.07 03:04

    이 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일지도 모를 글을 재밌게 쓰셨네요. 한 번에 쭈욱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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