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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파우더 박네 어비계곡 민박집 답사
우듬지 임연옥(54) 추천 0 조회 878 13.07.27 22:3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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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8 00:40

    첫댓글 좋은 곳에 점분이가
    사업 마련했나?
    사람들에게 소개해줄께
    9 월 초에 나간다
    보자
    점분아

  • 13.07.29 03:25

    항상 일착으로 댓글 달고 관심가져 주는 문숙이..
    고마워...

  • 13.07.28 00:43

    연옥선배가
    일착으로 가셨우?

  • 13.07.28 07:39

    사진 으로 보니 좋아요. 어수선한 곳에 다녀가게해서
    미안했는데, 그냥 숲과 계곡만 보고 갔지요? 사람들이
    자연을 더 이상 어지럽히지 않았으면 해요. 욱씬거리는
    무릎에 치자떡 부치고 자고났더니 가벼워 졌어요..손가락에 치자떡을해서 자기전에 감고 아침에 씻어내요.

  • 작성자 13.07.28 21:46

    몸 조심해요~~
    일이 끝도없는 것 같아 조금은 걱정되네~~~

  • 13.07.28 10:37

    나도 가고 싶었는데 못갔네요 ㅠㅠ 차 막히는 주말말고 평일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바다도 좋지만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노는 재미도 참 좋은데요..

  • 13.07.29 03:37

    미령씨, 열심히 사는 우리 후배님, 경기여중 말고, 그 이전 더 어릴적
    초등학고 후배님이라니, 우리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는 가뭄에
    콩나듯하는 초등학교인데, 똑 소리 나는 미령씨가 그 학교를 같이 다닌 것도 반갑죠.
    정동 사랑방에서 초딩 야기하니까 초딩생이 된 기분이유...

  • 13.07.28 23:35

    어비산, 어비계곡... 이름이 너무 예뻐요~^^
    연옥선배님, 잘 다녀오셨어요.
    점분아~ 그렇게 아름다운 곳에 집이 있구나~
    그러나 그곳을 관리하는 주인은 항상 힘들게 마련이지~
    너무 무리하지 않게 일하고 건강을 생각하렴...

  • 13.07.29 03:23

    그래, 고마워, 나무들이 산과 집을 잘 지켜 주고 있었지.
    가끔씩 다녀가기만 하던 곳인데, 여름에 며칠씩 와서 쓸고 닦고 하니까
    여름 더운 줄 모르겠어요. 어린아이처럼 물에서 놀기도 하고..

  • 13.07.29 10:56

    잘 다녀와서 상세히 알려주니 고맙고. 언제 간다고들 하던데. 그대나 따라가야지.

  • 13.07.31 11:34

    안 선배님, 시원한 계곡으로 놀러 오세요. 금요일에 제가 냐려 갈때 모시고가도 되니까
    시간 되시면 전화 주세요.

  • 13.07.29 13:17

    아니 언제 ???? 아무튼 알뜰하다 ...
    언젠가 가평에 저도 집이 있어요 하던 소리 기억나요 ㅎㅎ
    빨랑 집으로 돌아가면 나도 가 보아야지 ^^

  • 13.07.31 11:36

    아직도 미국여행 중이시죠? 우리 사랑방 형님들 모시고 한 방에서 이불덮고 밤이 새도록
    웃으며 지내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 13.07.29 21:04

    하여튼 대단한 선후배들이 많은 곳이 바로 '여기'(사랑방)라는 생각을 또...
    '인희'...'연옥'...이젠 그대까지...
    어디 그뿐인가?
    체력도..건강도...재능도...감탄! 감동!

  • 13.07.31 11:38

    성 선배님도 짧은 바지 입고 우아하게 챙 넓은 모자에 요새 유행하는 생고무 샌들 신으시고
    어비계곡으로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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