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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스크랩 [잡담] 중2 남학생이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입시제도
[오를]디케。 추천 0 조회 566 07.12.14 17:5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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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14 17:51

    첫댓글 ......... 나 이 글 너무 마음에 들어...... 비판할 곳이 너무 많아......

  • 작성자 07.12.14 17:52

    규정에 걸리려나.... 걸리면 말씀해주세요;; 자삭하겠습니다

  • 07.12.14 18:08

    아 읽기 너무 싫어 그냥 스크롤 내렸다는

  • 작성자 07.12.14 18:14

    한 번 읽어보세요;; 버서크가 시전될 겁니다....

  • 07.12.14 18:13

    쯔쯔 이런놈이 커서 뭐가될런지 모르겠네. 글케잘알면 국회의원이나해서 대통령을 노리던가 하면되겠네. 난 갠적으로 어린 놈이 존나 유식한척하는게 젤 꼴불견이야

  • 그래도; 이런 글을 쓰면 얼마나 착합니까 대부분 그냥넘길문젠데요

  • 그래도; 이런 글을 쓰면 얼마나 착합니까 대부분 그냥넘길문젠데요

  • 07.12.14 22:50

    위에 안읽어보고 스크롤내리셨다고 하신거 맞죠? 한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 작성자 07.12.14 18:13

    220평이 중산층 ㅎㅇ.......... 학원 + 한 달에 40만원짜리 과외하면서 맞춤법 무시에다가 나보다도 시험을 못봐....이뭐병 ㅎㄷ

  • 07.12.14 19:00

    에효;; 은근히 처음부터 집안자랑 성적자랑.. -ㅂ - 가장 울컥한게.. 가난이 '게으름의 산물'? 정말 울컥했습니다.. 우리집은 사실 또래 집단 애들에 비해 가난한 편입니다.. 빚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 어느 부모님보다 부지런하시는 걸 알고 정말 게으름이란 단어는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입니다... 하아..

  • 07.12.14 19:16

    한마디 더하자면.. 돈이란건 종이한장에 불과하지만 개념이란건 평생 가지고 살면서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을수 있는겁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분은 돈은 가지고 계시지만 개념은 없으신듯..

  • 07.12.14 21:57

    아.. 그리고 이걸 아는 아저씨께 원본을 보여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저건 중2가 아닐 가능성이 높고 (사회를 좀 아는 아이라.. 적어도 고등학생정도 라고 생각하시네요)만약 중2라고하면 시사도 많이본 똑똑한 아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풍요롭게 자란 나머지 가난한 자의 생각을 미처하지 못한 다시 말해서 철이 없는 좀 싸가지 없는 철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07.12.14 22:17

    솔직히 가난이 게으름의 산물은 아니라고 저도 강냉이님말에 동의하네요 저도 울컥합니다 ㅡㅡ 그럼 가난한사람들은 다 게으른가요 ? 이거쓰신분은 심히 반성하셔야겟네요-_- 돈이많아서 가난이라는 걱정하나 안해보고 자라셔서 그런지 나알빠 아니다만,, 증말 승질나네여 ㅡㅡ

  • 07.12.15 01:33

    요즘 인터넷이 발달해서 이 정도 지식은 중학생들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하지 않은, 어디서 주워들은 풍월에 불과할 뿐...

  • 07.12.15 01:59

    아직 어린 애새X가 ㅈㄹ한 글일 따름.. 무시하여 줍시다

  • 07.12.14 19:16

    이 말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 니 똥 굵다.'

  • 07.12.14 19:20

    그깟 중학교 평균 95에 토익 900점갖고 지가 잘난 줄 아는데.... 웃음만 나옵니다.

  • 07.12.14 19:48

    아 디케님이 쓰신 글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제목부터 보니까 스크랩이네요 ㅎㅎ 이글 읽다가 모니터 부셔버릴뻔했음. 지금 저녀석이 씨부리는 말이 제 부모님들을 욕하는거임.

  • 작성자 07.12.15 00:21

    제가 이 글을 썼다면 일단 친구들이 저를 묻어버렸을 듯....

  • 07.12.14 20:48

    지네집 돈많아서 가정환경 짱이라 교육도 짱이라

  • 07.12.14 21:34

    시험만 잘봤지 맞춤법은 죄다 엉망이네 ㅋㅋ

  • 07.12.15 01:52

    가만히 읽다 보니까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자유주의를 계속 헷갈리는 걸 봐서는 중학교 2학년 사회 겨우 공부한 수준이 맞나 보군요.-_-a 떡밥이 참 훌륭하긴 한데 던지는 낚시꾼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 07.12.14 21:44

    그냥 딱 저 나이대에나 할 만한 생각인듯- _- 지 밥그릇 하나만 잘 챙길 녀석일세.

  • 작성자 07.12.15 00:22

    나도 저 내이대잖아.... 내가 이 글 보면서 정말.........

  • 07.12.15 02:29

    딴건 모르겠는데 진짜 피땀 흘려가며 노력하는 사람들 무시하는 것 같아 영 그렇군. 님도 비슷한 나이대지만, 너도 저런 가치관을 갖고 있었으면 나는 진즉에 ㅂㅂ쳤겠지(....) 점마 다른 데서도 엄청 까이고 있든데, 실명+학교까지 자진납세 하셨으니 앞날이 좀 걱정된다....

  • 07.12.14 22:16

    약간의 긍정할부분도 있긴하지만,, 또 고1인 나로서 중2가 이런글 썻다는게 좀 대단하긴하지만,, 좀,, 철저한 아니 좀 지나친 개인주의네요,,

  • 07.12.14 22:19

    지금 기득세력이(부자들이) 조상들부터 성실해서 잘사는거라는데,, 그거 대부분 친일행위와 관련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왠지 드는느낌이,, 글쓴놈 학교에서 따당하나요? 맨날 지나가는애들마다 몇대씩 때리고 이런놈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 07.12.14 23:25

    2010년부터 서울은 고입바뀌는데 -ㅅ-..; 올해 중1분들 입시제도 바뀌어서 저 이번에 고입원서쓰면서 모의 원서썼습니다 중1분들은 고등학교 가실때는 서울안의 원하는 학교2개와 자신이 사는 지역에 있는 학교 2개 지원해서 갑니당

  • 작성자 07.12.15 00:23

    그거 저희 학교도 썼어요 ㅇㅂㅇ!!

  • 07.12.15 02:43

    자동 붉은달의 맹약인데요? 올해 고3이지만.. 저녀석 한번 밟아주고싶네요.. 자기가 안다면 뭘안다고.. 입벌리는건지참..

  • 07.12.15 10:11

    아.. 퍼온거구나 -_-; 글에 헛점이 너무 많네요;; 반박글로 많이 두들겨맞았을꺼라 생각 .. 애초에 강남이.. 강남이라 강남이 아닌거죠.. 강남은 군사정권시절부터 강북의 모든걸 희생해서 인위적으로 키워준것이 현 존재하는 강남입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가 복지때문에 망했다?. 이건 무슨 개풀뜯어먹는소리? 아르헨티나는 복지때문에 망한것이 아닙니다.. 근본원인이 아니라는말.. 부패한 정치때문에 스스로 자멸한거지.. 그리고 학벌이 문제가 되는이유...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가지만 말하죠.. 학벌.. 이게 성실하게 산다고 높은수능점수를 받는건 아니잖습니까? 요즘 수능은 돈이 많이 좌우합니다.. 한마디로 학벌은 세습화되는거죠..

  • 07.12.15 10:16

    그리고 비정규직문제는.. 휴.. 현 우리나라상황이 거시적경제지표를 보면 엄청나게 발달했는데.. 실제 체감경제는 엄청나게 낮죠.. 이게 무얼 뜻하는줄 압니까? 분배구조가 잘못되있다는거죠.. 한마디로.. 대기업들이 돈은 엄청나게 벌어들이는데 중소기업은 더욱더 억죄고 고용률은 그닥 증가하지도않고.. 한마디로 부자놈들은 더 잘살게되고 가난한놈들은 별 용을 써봐야 더가난하게 된다는거... 근데 좀 무섭네.. 중2짜리가 저런 생각을 갖고있다니... 무섭다무서워..

  • 07.12.15 12:30

    시험 다끝내고 집에와서 이거보니까 쫌그렇네 -ㅅ-

  • 07.12.15 13:10

    하아...돈많은집안이네...220평이라..?대단하시구만

  • 07.12.15 15:00

    하하, 가난이 게으름의 산물이라고? 그래, 조상이 게을렀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그 가난한 후손들은 지금 노력안해서 그러겠나? 애가 아직 어려서 뭘 모르나본데 하루종일 일년 365일 뼈빠지게 일해도 하루하루 밥먹기도 힘든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다.

  • 07.12.15 18:46

    씁쓸하죠 이런 글보면... 저 나이때 ..휴우

  • 07.12.15 21:00

    일단 여학생이라던데요.

  • 07.12.15 22:11

    010 6613 6336 콜

  • 07.12.15 22:26

    이 글쓴 '신유진'학생은 애당초 이 글을 작성한 파란 사이트에 가입 되지도 않았고 저 위에 나와있는 가족 관계는 모두 거짓으로 판명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수사중이랍니다. 즉 이글은 신유진 학생을 비방하기 위한 거짓글인셈이죠..; 지금 신유진학생이 재학중인 학교는 뒤집혀서 수습하느라 난리구요. 신유진 학생은 정신적으로 많은 괴로움을 받고있다는... 그냥... 많은 분들이 욕하길래 처지를 아는 저는 불쌍해서..ㅎ

  • 가정교육 판타지

  • ;; 글을 올리고나니 소보로군님의 글이 올라온;; 아 민망해,,

  • 07.12.16 13:10

    ㅋㅋㅋ 게을렀다는 말을 빼라;;; 우리부모님 뼈빠지게 고생하시면서 일하시거든 존나 웃긴다. 니네 조상은 나라팔아먹고 부자된거니깐 자랑스럽게 여겨라. 그리고 중1짜리가 토익900점넘었으면 인터넷에 떳다. 어우 욕나와

  • 60~80에 해당되는 인간가치 없는 인간 ..이런 ......크흡;ㅂ;!!!!!!!!!!!!!!!!!!!!!

  • 07.12.16 17:12

    꼴깝

  • 07.12.17 11:44

    현 고3입니다만, 중2 글도 아니고 본인 글도 아닌것 같은 씁쓸함. 와인을 누구에게 대접하겠느냐는 말은 어린애가 쓸 수 있는 표현이 아니죠. 그저 가소롭네요, 님절라중학교평균95가지고어디서쌉치심쳐맞아디지고싶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란 느낌입니다. 신유진 학생을 비방하기 위한 글이라면 당사자는 정말 괴롭겠네요.

  • 좀 쳐맞을려고 아 머리 빡치네요

  • 07.12.18 20:57

    딱보니 남이 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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