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755회 당번 확인 후<br /><br />17.5.14.(일) 낮 12:10분경<br /><br /><br />1. (내이름 끝자를 부르며)아 ~ 문 34열어 ~<br /> 무의식 꿈<br /><br />2. 입술 깨물다.<br /><br />3. 종교를 전파하러 길거리에서 전도하는데<br /> 나보고 잘한답니다. 길거리 전도하다 <br /> 갑자기 벽 위 간판에 글씨가 쓰여 있는데 <br /> 반대세력이 보면 안된다고 까만색으로 <br /> 여러명이서 덧칠합니다.<br /> 건물안이다.<br /> 사람들이 회의를 하는듯 합니다.<br /> 어떤 남자가 칠판에 글씨를 가득 적고<br /> 지우고 다시 쓰고 하면서 회의를 합니다. <br /><br /> 발통 달린 침대가 내옆에 가로로 있습니다.<br /><br /> 다른쪽 사람은 기록을 했는데<br /> 우리쪽 사람은 기록을 안해서 직급이<br /> 높은 사람한테 한소리 듣고 <br /> 다른쪽 기록한 글씨가 보이고 책인지 <br /> 노튼지 빈공간에 글씨를<br /> 쓰려고 펼칩니다.<br /><br /> 내자리에서 손으로 침대를 사선으로 놓습니다.<br /><br /> 다른쪽 인물들은 외국인인거 같습니다.<br /> 미국쪽? 군인들인거 같아요.<br /> 미군들이 샬라샬라하고 뭐라고합니다.<br /><br /> 내가 침대를 밀고 앞으로 이동 후 <br /> 모서리 벽쪽으로 붙여 가로로 놓습니다.<br /><br /> 통역을 기다리지 않고 내가 말하길<br /> " 2년 동안 아무말 없어서 4년 동안<br /> 했다는 건가요? "<br /> 그랬는데 통역을 들으니 저 내용과 상관<br />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br /> 미군들이 뭔말을 했는데 기억나지 않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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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로필 부탁드려요
간판8,,칠하고
칠판10,,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