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제가 사는곳은 원주라고 합니다.
제친구들중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친구들이 많아서 저는 (고등학생임)1학년때부터 어떻게하다보니깐 지금까지 그아이들과 어울리게 되었답니다. 사실 저는 허영심으로 가득차고 체면만 중시하는 바보같은 아이였답니다. 제게는 준호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하나님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친구랍니다. 저는 그친구를 만나게되고 서로 교제하게 된것이 너무나도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주변에 많은 친구들도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네가 8월8일날 눈물로 예배를 드리고 그때부터 저의 삶이 변화되었답니다. 저는 그전까지도 하나님을 알기만했지 진정한 의미는 깨닫지 못하였었답니다. 그런데 그날 눈물로 저의 친구와 저의 가족을위해서 기도를 드리고 저는 많이 느꼈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전까지 너무힘들고 제자신만을 위하여 내생각과 내판단으로만 살아왔답니다. 아직도 저는 하나님을 집적적으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매일 기도드리려 노력하고, 말씀묵상도 매일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저는 지금 행복하답니다. 방금전에 제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못지켜서 또 자꾸 죄가운데 빠지는기분이 들어서 지금 이렇게 이글을 남기는 것이고, 또 저는 지금은 느끼지 못한다 할지라도 저는 압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가슴메이는 것은 하나님과의 멀어짐이라는것을...
여러분 제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 형제 자매님들 제가 아직 지식적인 부분이 덜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삼위일체의 개념은 알지만 자꾸 예수님과 성령님의 감사함을 모르는것같이 느낀답니다... 형제자매님들 저에게 진리를 일깨우는데 도움을 주세요^^
제 메일은 veae@dreamwiz.com 이랍니다.^^
제가 더 하나님께 가까워질수 있도록 그것이 아니어도 정말 사랑과 축복에 말로 저에게 위로해주셨으면 한답니다.^^
여러분 모두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