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나 자매님은 청소녀때부터 수술후유증으로 많이 아프셨답니다
그후로엄마와 함께결혼도 안하시고사시다 팔십넘으신 엄마을뒤로하고
죄송한 맘으로 어머니를 떠난생각을하니 너무 안쓰럽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평생 아픈몸으로만 살으셔서 정말눈물납니다~
첫댓글 주님, 마리안나 자매의 영혼을 맡기오니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첫댓글 주님, 마리안나 자매의 영혼을 맡기오니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