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은혜의 하나님, 우리에게 모든 필요를 선물로 공급해주시는 하나님은
선물보다 휠씬 더 소중하다.
선물은 우리에게 그것을 베풀어 주시는 분을 생각나게 해야 마땅하다.
그렇지 않고 우리의 마음이 선물에만 머물러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 된다(골 3:5).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신 5:8-9, 출 20:4)
첫댓글 묵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