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여수횃불회 10월 1일 김영길 목사 편 진행
10:30-13:00, 은파교회서 <영적전쟁과 중보기도1>에 대해
전남동부여수횃불회(회장 고만호 목사) 2018년도 2학기 네 번째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 10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은파교회에서 조광구 목사(아멘그리스도교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 이승룡 목사의 인도로 기도하고, 강사소개가 있은 후 강의를 시작했다. 다음은 강사 김영길 목사(안산 만나교회 담임, 안산시 성시화운동본부 대표, 미종족선교회-U.P.M대표)가 기도하고 전한 메시지 내용이다.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사는 자들이다. 말씀을 나누는 이곳에 주신 오셔서 잘 깨닫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소서, 공동체 안에 함께 하시고 은혜 입혀주시고 한국교회를 살리는 아름다운 조직이 되게 하소서. 가정 자녀 재산까지 지켜 주옵소서. 39년째 섬기고 있다. 29년째 개척해서 지금까지 왔다.
중소형교회다. 영적전쟁이냐? 중보기도냐? 고통 있는 곳에 사명이 있다. 새벽기도 하다가 19년 전쟁에 김희중 목사와 김학중 목사학교 고은 목사 복지 어둠이 극성을 부리니 어둠과 싸워서 하라. 도시를 위한 영적전쟁을 위한 중보기도를 실시했다. 버걱거리고 지쳐서 저녁집회를 했다. 분야에 강사가 없어서 직접 하기로 했다. 전쟁에서 이김은 연합이다. 안산시교회연합회 6개 교회가 같이 했다. 같은 기도제목 가지고 같이 기도하다가 890개 될 때였다. 89개 교회가 와야 하겠다. 114개 교회가 모였다. 같은 기도제목으로 싸움이 커졌다. 싸움판을 키워나가게 됐다. 한신대에 가서 교수로 가서 가르치는 일을 했다.
도시를 보니 70만 된다. 무당수가 교회수보다 많다. 세월호 사건 김준곤 목사 하던 김희중 목사로 와서 나에게 와서 섬기게 됐다. 지금의 교회당으로 오게 됐다. 무당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20명이 있는 곳이고, 불교백화점이 3곳이다. 영적전쟁에 대한 그림 3개를 그려드리겠다. 실질적인 영적전쟁이다. 다음 주는 영적전쟁에 무기는 안의 무기 밖의 무기에 대해 일단 영적 부분이라 조는 것은 피곤해서 조는 것이 아니다. 영적전쟁관련이다. 이미 잘못된 것에 많이 피해를 보고 산다. 성경이 보여주는 데/가지 가고 멈춰야 한다. 성령 도움으로 가야 한다. 무기가 녹 쓸게 하고 있느냐? 눈높이 같아서 갇다 쓸 수 잇게 한다.
결혼 아들 딸 둘이다. 믿고 받으라 횃불회에서 세운 강사다. 많은 주제들이다. 내 목회에 필요한 것만 가져가라. 교안이 없다. 교안을 주면 교안을 의지한다. 요 15장에 보면 농부가 농사하는 것은 열매를 보기 위해 농사 짓는다. 농부의 아들이다. 덤벼드는 것들과 싸우는 것이다. 살충제를 써야 한다. 진딧물 살균제를 써야한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공존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안 될 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살균제를 쳐야 농사된다. 농약안치면 아무것도 못 먹는다. 영적전쟁에 눈을 뜨지 않으면 목회가 안 된다.
보이는 세계 심방 밥해주고 차 끓여주고 안되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다. 욥기서에 보면 연극하면 배경이 있듯이 욥기 3단락의 배경이다. 1-5 욥의 신앙을 칭찬하고 복을 주는 내용이다. 1막이다. 욥기 1:1-5절 세트를 주옵소서.1:6절부터 하나님과 사탄과 대화다. 사탄은 두루 다니는 것이다. 깨어라 근신하라 두루 다닌다.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 은혜 충만할 때 금식하고 마칠 때 성회하고 마칠 때 온다. 네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대화중에 욥을 칭찬하는데 복을 주니까 믿음이 좋은 것이다.
생명을 건드리지 말고 다 하라. 3막은 3장부터 어느 날 아이엠에프가 온다. 욥의 삶에 다 망한다. 쓰나미에 다 죽는다. 욕창이 걸려 기왓장을 갖고 긁는다. 부인마저 욕하고 가버렸다. 완전 망했다. 주신이도 여호와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다.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중략> 강의는 1시까지 계속된다. 매주 횃불회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여수은파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제공해 드리고 있다. 다음 모임은 8일 김영길 목사(안산만나교회)의 <영적전쟁과 중보기도2>에 대한 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