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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나무는 언뜻 듣기에 불교와 깊은 연관이 있는 나무로 생각하기 쉬우나
보리수는 보리가 익을 무렵 열리는 열매로, 씨앗이 보리와 닮은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보리수 씨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자연 및 생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작년 2014년 보리수 수확 前 사진
뜰보리수는 열매를 따서 먹기도 하지만 맛이 새콤해서 그냥 먹기보다는 주로 효소나 잼 등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한결 친구들은 매년 열매를 수확하여 간식으로 먹는데, 보리수가 익기 전에는 초록색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보리수나무 종류 중에 절간이나 귀족의 정원에 심는 뜰보리수나무의 열매는 6∼7월에 익는데
야산에 흔한 보리수나무는 열매가 9월에 익으며 남쪽 바닷가에 자라는 보리장나무의 열매는 4∼5월에 익습니다.
※1.보리수 열매의 효능※
보리수 열매 3말은 30년 묵은 천식도 낳는다는 속설이 있고 장기능을 좋게하고 여러 질병에 효과도 있으며 보리수 열매를 따서
2년간 그늘진 곳에서(땅속은 더 좋음) 발효 시키면 알콜도수 10도 이상의 와인이 되는데 그맛은 둘이먹다 둘다 죽어도 모를 정도로 맛있습니다.
≪ 보리수 :: 각지방 방언 ≫
뜰 보리수나무, 산 보리수나무, 파리똥, 포리똥, 뽈똥, 보리밥, 울릉도에서는(뽈뚜)
※파리가 똥 싼 것처럼 나무,꽃,잎,열매에 점이 박혀있습니다.
※2.보리수의 효능※
보리수 엷은 고상한 향기.감기,불면증.혈액정화,혈액순환 촉진 작용이 있기때문에, 냉증의 개선에도...
※보리수 주
보리수나무의 열매인 보리수로 담근 과실주.
보리수 l kg에 소주 2 ℓ의 비율로 담근다.
l개월 정도 밀봉해 두면 성분이 모두 우러나며 체로 걸러내면 노란빛의 비릿하고 달콤한 술이 된다 .
한방에서는 정장작용과 설사가 심한 체질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기침약으로도 쓴다.
풍미는 약한 편이므로 다른 과실주나 탄산음료와 섞어 마시면 비릿한 냄새도 없애준다.
보리수는 발효성이 매우 강한 과실이기 때문에 소주를 넣지 않고 설탕만 넣어 자연발효를 시킬 수도 있다.
※ 보리수주의 효능 : 진해, 지혈, 지사, 기침, 천식, 설사, 이질, 대하증, 월경이 멈추지 않는 증세...
1. 보리수 약 음료(즙)
붉은색의 보리수 열매는 유기산, 비타민C 등을 함유하 며 주로 술을 담그거나 차, 즙 등으로 이용한다.
만드는 법
① 보리수 열매를 살짝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
② 유리병에 보리수 열매와 설탕을 켜켜이 재워둔 다.
③ 한달정도 지나 보리수의 맛과 향이 충분히 빠져나오면 약 간 따로 분리하여 보관한다.
④ 끓여 식힌 물과 보리수즙을 3 : 1의 비율로 희석하여 마신다.
※ 보리수 즙의 효능 : 보리수 엷은 고상한 향기, 감기,불면증에 혈액정화,혈액순환 촉진 작용이 있기 때 문에 냉증의 개선에도...
2. 보 리수 즙
만드는 방법
1. 보리수 열매를 살짝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
2. 찜통에 보리수와 설탕을 함께 넣고 끓기 시작하여 10 분 끓 어 식힌 후 躊은 체에 걸른 후 얇은 면보자기 몇 겹을 하여
다시 깨끗하게 다시 걸러 놓는 다.
3. 깨끗하게 걸러진 보리수 즙은 차게 보관하 고 먹 을 때 찬물로 희석하여 먹는다.
4. 흰색 빛이 강하면서 분홍빛이 야간 도는 보 리수 음료로 색이 예쁘고 맛이 좋다.
※3.보리수 이름의 유래※
보리수는 9-10월에 붉은 열매를 수확할 수 있으며, 6-7월에 수확하는 보리수는 뜰보리수로 일본이 원산지이며 뜰에 많이 심어
뜰보리수라는 이름으로 부른답니다.
흔히들 보리수를 고행 끝에 도를 득한 성스런 나무로 생각하고 있으나 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나무라고도 합니다.
(그와 관련이 있는 보리수는 높이 30여m에 이르는 인도산 보오나무라고 합니다.)
이름의 유래는 보리 수확시기와 같은 시기에 열리는 열매로, 씨앗이 보리와 닮은데서 유래되었다고 추정한답니다.
로제트 식물(방석 식물) 채집
*방사형: 중앙의 한 지점에서 부채살처럼 죽죽 내뻗친 모양
冬將軍을 이겨 내기 위해 잎을 방사형으로 땅에 바짝 붙어,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낮추는 방석식물의 지혜로운 삶의 방식.
숲놀이나 생태 활동시 우리와 함께 다닐 돋보기·가방, 가방은 숲에서 가져온 자연의 친구들을 이 안에 넣어 올 수 있어요.
로제트 식물들은 겨울이 되면 모체의 줄기와 잎이 말라죽는 대신 뿌리 쪽에 새로운 잎이 돋아나거나, 가을에 씨를 떨어트린
다음 곧바로 싹을 틔워 로제트 형태로 겨울을 난다. 로제트는 지면에 밀접하게 붙어있는 데다 넓적한 형태로 햇빛을 받기
때문에, 그만큼 추위를 덜 타게 된다.
겨울이 되면 시들어 죽고 마는 한해살이풀들은 씨로서 겨울을 난다. 한해살이풀에는 벼, 콩, 코스모스, 봉선화 등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은데, 이들의 씨는 겨우내 땅 속에 묻혀 있다가 이듬해 싹을 틔워 자란다.
*민꽃식물: 꽃을 피우지 않고 포자[
*꽃식물(종자식물): 꽃이 피고 씨를 만들어 번식하는식물로, 암술의 밑씨가 수술의 꽃가루를 받아 종자를 만든다.
겉씩식물: 밑씨가 대부분 드러나 있는 소나무(풍매화로 암꽃이 자라면 솔방울), 소철, 은행나무 등 잎나무
속씨식물: 밑씨가 대부분 씨방 속에 들어 있는 꽃, 벼, 보리, 옥수수 등...
꽃이 피지 않는 민꽃식물들은 모두 포자 번식으로 대표적인 고사리의 예...
*흰색은 토종 민들레(흰민들레)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노란색꽃은 피우는 것은 민들레, 서양민들레 ,산만들레, 좀민들레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외래종은 서양민들레 뿐입니다.(그러나 전국적으로 개체수가 가장 많다고 보아도 무방함)
서양민들레의 동정포인트는 외총포가 뒤로 젖혀진다는 것입니다.
출처: Daum지식 "http://blog.daum.net/kj3337/16117567"
민들레는 로제트 식물
‘홀씨’와 ‘포자’는 같은 뜻이다. 민들레는 홀씨나 포자가 아닌 '씨'로 번식합니다.
식물은 크게 꽃식물과 민꽃식물로 나뉘는데 꽃식물은 꽃을 피워 씨로 번식하고 민꽃식물은 꽃 없이 홀씨로 번식하며
민꽃식물에는 조류(藻類), 이끼류, 양치식물 등이 있고, 민들레는 꽃식물이므로 홀씨나 포자가 아니라 ‘씨’로 번식해요.
5월 13일 감자싹을 관찰보았어요.
감자꽃은 씨감자를 심은지 50여일 정도가 지나면 핀다고 하지요.
부모님과 함께 하는 봄맞이 활동에서 심은 씨 감자에서 싹이 나왔어요.
작년에 핀 감자꽃의 모양... 별모양, 불가사리 모양과 비슷하며 색은 연보라색을 띄고 있어요.
감자 잎을 만져보니 조금 두꼅고 거칠거칠 했어요.
잎은 서로 마주나기로 되어 있어요.
냄새를 맡아보니 풀냄새가 났다고 합니다.
조금 있으면 감자에서 꽃도 피고 감자도 열리겠지요.
우리 친구들이 부모님과 함께 심어 더 맛있는 감자가 열릴 것 같아요.
5월 20일 관찰...감자꽃을 따 주는 이유
감자 꽃이 피면 꽃으로 영양분이 가서 땅속 감자가 덜 자란다고 해요.
그래서 감자 꽃을 따서 영양분이 꽃으로 가지 않고 땅속 감자로 가게 해서 감자가 크게 자랄수 있게 해줍니다.
농사를 오래 지으신 어르신들의 경험에 의하시면 감자꽃이 피고 10일이 지날때 꽃을
따 주면 감자를 장기관 보관해도 썩지않고 방금 캔 감자같이 튼실하게 보관하기가 용이하다는 말씀과는 달리 반론으로,
감자꽃을 제거하지 말아야 꽃이 필때 광합성작용을 위한 잎이 필요하므로 감자알이 더 많이 달리고 굵어진다고도 합니다.
졸업생 형님들의 추억 어린 감자꽃 따는 모습...지금도 한결어린이집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안녕 보고싶구나^^
자~ 이제 친구들이 들어가서 따 주기.....
열심히 따서 모았더니 한다발이 되었어요. 마치 부케 같지요?
부케의 시작은 기원전 3000년
옛날 유럽에서는 남성이 프로포즈를 할 때 야생화를 꺽어서 만든 꽃다발로 사랑하는 여성에게 선물했습니다.
여성은 결혼 승낙의 표시로서 부케 중에서 한송이를 살짝 남성의 가슴에 꽂았습니다.
이것이 웨딩부케와 부토니아의 시작!! 로맨틱한 유럽인의 관습입니다.
프로포즈에서 빠질수 없는 부케에는 "나쁜 것으로부터 신부를 보호한다."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부의 소망을 담은 부케.. 이 부케는 언제 탄생했을까요??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관습은 아주아주 옛날...
인간이 겨우 두 개의 다리로 걷기 시작했던 네안데르탈인이였을 때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이란의 자크로스 산맥에서 발견된 유골 옆에 국화, 백합, 접시꽃 등의 화분이 발견되었습니다.
죽은 친구를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시대를 옮겨서 기원전 3000년 거대한 왕조사회를 만들었던 고대 이집트는 권력의 상징으로서 부케가 사용되었습니다.
왕과 왕비는 파피루스, 부들, 야자, 강아지풀 등을 라피아로 묶은 부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부케의 시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피라미드 벽화에는 연꽃, 창포, 양귀비, 아이리스, 백합 등의 꽃이 그려져 있었고, 투탕카멘의 관 안에는 수레국화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연꽃은 성스러운 꽃으로 숭상되었다고 합니다.
하얀 백합은 성모마리아, 튜울립은 기원을
그 뒤 꽃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고 기원후 1200년 이후의 고딕시대가 되자 유럽에서는 그리스도교의 보급으로 꽃은
전부 종교적인 사상에 기초해서 생각되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얀 백합은 성모마리아를 상징하는 꽃으로 정절과 번영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튜울립은 기원, 올리브는 평화 등...
명화 "수태고지(受胎告知)"에 하얀 백합을 사용한 것도 종교적인 생각이 강하게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에서는 냄새 제거용으로 사용된 부케
그리고 18세기 마리앙트와네트의 시대. 유럽에서는 물부족이 계속되어 비위생적인 환경에 의해서 거리에는 페스트가 유행했고
악취가 자욱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작은 병에 향기가 있는 꽃을 넣어서 몸에 소지했습니다.
상류사회에서는 냄새제거(코 주변에 부케를 가지고 악취를 제거했다)가 유행해서 이 무렵 향이 강한 꽃이 장식되게 되었습니다.
장소를 바꾸어서 영국은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입니다.
영국에서도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비위생적이었기 때문에 꽃은 악취를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사랑하는 남편 알버트공의 사후 평생 사복을 입고 검은색과 짙은 회색 등의 짙은 색을 몸에 걸쳤습니다.
그 때문에 부케는 색이 짙은 붉은색, 붉은기가 있는 자주색, 겨자색, 로열블루, 브라운 등의 짙은 색의 꽃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웨딩부케는 전후부터
일본의 웨딩부케의 시작은 전후부터입니다. 1965년부터 결혼식의 서양화와 함께 생화부케를 들게 되었습니다.
또 신부가 결혼식을 한 뒤에 부케를 던지는 부케 토스. 이것은 고대 로마에서 시작된 것으로 횃불을 참석자를 향해서 던지고 받은
사람이 그 횃불로 신혼집에 맨 처음 불을 붙인다는 관습의 흔적입니다.
어느 사이엔가 횃불은 꽃으로 변했고 "꽃을 받은 여성이 다음에 결혼한다."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부케는 사회와 역사의 변화에 의해서 계속 변화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시대에도 "꽃으로 마음을 전한다."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부케에 사랑과 희망이라는 마음을 담고 싶습니다.
한국의 웨딩부케
한국에서 결혼식을 할때 서양풍의 꽃을 사용하기 시작한것은 1890년경 부터이지만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것은 30년 전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웨딩부케에 그치지 않고 꽃길, 야외 촬영용 부케, 과일꽃바구니, 웨딩카 장식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것과 함께 새로운
분야가 계속해서 개척되고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이처럼 꽃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결혼식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경사스런
대사(大事)이자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추억에 남는 결혼식을 올리려는 바램에서 일 것입니다.
아름다운 감자꽃 한결표 부케같아요^^
*감자꽃을 따주는 이유
모든 식물은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을 합니다. 영양생장이란 줄기 ·잎 ·뿌리 등 작물이 커지는 생장을 말하고 어느정도
영양생장이 진행된후에 일정조건에 도달하면, 영양생장은 거의 정지하고 모든 동식물이 그러하듯이 자기의 자손을 남기기
위한 꽃· 과실 ·종자 등의 생식기관의 생장을 하는 생식생장을 합니다.
따라서 작물을 재배하는 경우에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흔히 재배하는 상추,열무,무,쑥갓, 등등등 일반 채소도 소위 꽃대가 올라오면, 이미 그 작물의 성장이 거의 끝난
것으로 판단하고 끝물수확을 하거나 다른 것으로 교체를 합니다.
요즘 감자꽃이 한창피고 있는데, 감자의 입장에서는 요즘 날이너무 더워져서, 선선한 기후를 좋아하는 감자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는 자신이 계속 영양생장을 하기보다는 ,날이 더워서 자신의 생육적온을 넘기 때문에 꽃을 피우고, 자손을
남기고 생을 마감하는 생식생장쪽으로 진행하려고 감자꽃을 피우고 있는것입니다.
한편, 감자를 키우는 농부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좀더 씨알이 굵은 감자수확을 원하는데, 감자란 놈은 더 이상
성장보다는 꽃을 피우고 생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감자는 줄기와 잎의 발육량과 땅속의 감자 크기 비대량과 거의 비례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좀더 큰 감자씨알을 얻으려면, 가능한 줄기와 잎의 성장을 최대한 연장시켜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일단 감자꽃을 따주면 일시적이지만 좀더 영양생장을 지속하게 되고 잎이 발달한 만큼 전분이 추가로
생성되서 결국 좀더 큰감자를 얻을수 있게 됩니다... (줄처: 주말농장 사계)
*우리 한결어린이집 생태 친구들 다시한번 정리 해 보아요...예쁜 감자꽃을 따 주었답니다. 왜 그럴까요?
꽃을 따 주어야 땅 속의 감자가 알이 굵고 튼실한 감자를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의 뿌리가 꽃을 피우기 위해 영양분을 꽃까지 이동하려고 하면 많은 영양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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