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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존의 사자 24. 諸聚落城邑 其有求法者 我皆到其所 說佛所囑法 我是世尊使 處衆無所畏 我當善說法 願佛安隱住 我於世尊前 諸來十方佛 發如是誓言 佛自知我心
여러 마을과 도시에서 불법을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들은 그의 처소에 가서 부처님께서 부촉하신 법을 설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세존의 심부름꾼이라 대중 속에 있어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마땅히 법을 잘 설하리니 부처님께서는 편안히 계십시오. 우리들은 세존과 시방에서 오신 모든 부처님 전에 이러한 서원을 말씀드리니 부처님께서는 저희들의 마음을 아실 것입니다.
If in the settlements and towns there are those who seek the Law, we will go to wherever they are and preach the Law entrusted to us by the Buddha. We will be envoys of the World-Honored One, facing the assembly without fear. We will preach the Law with skill, for we desire the Buddha to rest in tranquility. In the presence of the World-Honored One and of the Buddhas who have gathered from the ten directions we proclaim this vow. The Buddha must know what is in our hearts.
in the settlements and towns; 여러 마을과 도시에서 those who seek the Law; 불법을 구하는 사람이 If there are; 있으면 we will go to wherever they are; 우리들은 그의 처소에 가서 the Law entrusted to us by the Buddha; 부처님께서 부촉하신 법을 preach; 설하겠습니다 We will be envoys; 우리는 심부름꾼이라 of the World-Honored One; 세존의 facing the assembly; 대중 속에 있어도 without fear; 두려움이 없습니다 We will preach the Law with skill; 우리는 법을 잘 설하리니 the Buddha; 부처님께서는 for we desire to rest in tranquility; 편안히 계십시오 from the ten directions; 시방에서 who have gathered; 오신 In the presence of the Buddhas; 모든 부처님 전에 we proclaim this vow; 이러한 서원을 말씀드리니 must know what is in our hearts; 저희들의 마음을 아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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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나무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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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自知我心 The Buddha must know what is in our hearts.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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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be envoys of the World-Honored One....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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