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율하... 창원은 공단지역이 번잡하다면 조금은 조용한 율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납니다.
퇴근 시간이 훨씬 지난 밤 야심하게 혼자 담아봅니다. 겁나게 야경을 찍다 알았습니다. 강한 불빛 아래에서는 자리를 피해야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렌즈가 좋음 괜찮지만요. 저의 렌즈처럼 기본번들이라면 빛이 강하다 조절을 잘해야합니다.
율하 성당... 성당은 성당인데..사람이 없는 성당 같습니다.
이 길이 요즘 율하 수변공원 위길입니다.
율하 관동리는 이팝나무들이 참 많습니다.
수변 공원 중간길입니다. 이렇게 찍고는 집으로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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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수의 사진과 맛 그리고 여행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흐르는섬
첫댓글 쌀밥이 열려 있는것 같은 이팝나무꽃 생각 보다는 아름다운 꽃 입니다.
맞습니다~더위속에서 보는 것만큼이나 이쁘죠~~
요즘 뭐 하느라 이리 바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