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티브 닷 컴에 기재된 이야기 中
한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그러자 교수가 학생에게 물었다.
“이번엔 내가 한 가지 묻겠네.
자네는 언제 죽을지 알고 있나?”
학생이 대답했다.
“그야 모르죠.”
“바로 그것이 문제일세.”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잠언 27:1)
교수와 학생이 나눈 짧은 대화의 내용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가련한 인생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때 찾아서 은혜의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 마지막 날 후회하기 전에,
죽음의 날이 와서 아무것도 돌이킬 수 없는 그런 때가 오기전
미리 천국 갈 믿음을 준비하고있어야 하겠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 .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시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께서 육체로 오셔서 생명수를 허락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천국 갈 준비 함께 합시다^^
[출처] 죽음의 시간이 오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전도축제 ♡) | 작성자 보노바나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