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하니 모뎀에서도 들을만 하다고 합니다. www.ecol.com에 가면 마이크와 이어폰을 이용해서 한국에 수신자 부담 분당 150원에 통화할 수 있는데, 약간의 소리지연이 있습니다. 여튼 ADSL에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삼겹살 좋지요. 그럼 제가 맥주 쏘겠습니다. 호치면 나가면 들어오는 것이 겁나서 잘 못 나갑니다.
택시비가 십만 단위(동화지만)이상 나오니.. ㅎㅎ 하나글로벌이란 회사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전화번호나 주소, 홈페이지나 메일 주소를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회사도 별로 안 알려져 있긴 하지요. 아직 일간지 3회 광고도 안 냈으니까요.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던데..
아, 대니님~ 먼저 ecol.com으로 해보시고 들을 만하면 인터넷 폰 다시면 됩니다. ecol보다는 품질이 더 낳으니까요. 전화기들고 번호만 누르면 되니 편합니다. 항상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모뎀에 바로 연결하는 것도 있다는데 우리 꺼는 컴에 연결합니다.
오늘 후배부인에게 부탁하여 한사람을 소개 받았는데 일단 내일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컴퓨터와 영어는 한다는군요. 세무에 대하여 잘 아는지 알아보고 안다고 하면 론님 연락처를 알려 드릴테니 면접을 해보세요. 세무를 잘 모른다고 하면 취소 시키겠습니다. 월급은 300만동이라고 했습니다.
첫댓글 고마우신 론님께 감사의말씀을 올립니다....벳남에 계신 님들은 전부 좋으신 분들만 계신거 같네요...론님 대니님등 여러님들..........
예. 걱정마세요. 우린 돈 안 떼먹어요.
론님! 안녕하시죠..먼저 식사도 못하고 짜이요~와 짜다만 배부르게 먹었는데..죄송합니다....인터넷폰의 감도는 어떤지요?...저도 요즘 그걸 달아야 하나 고민중...ADSL인 경우는 괜찮은데 모뎀은 별로라고 누가 그래서요...다음에 호치민 나오실때면 미리 연락주세요.... 저희집에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자구요..^^
타이앤님! 항상 남의 칭찬을 하시는 타이앤님은 아마도 가장 칭찬 받아야 할분...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one님 항상 다른 회원님들 신경써주시는 마음 넘 감사드립니다.*^^* 글구 벳남 갈때 꼭 만나뵙고 싶네요...
벳남 현지에 잇는 하나글로벌이란 회사를 아시는분계세요 ,,, 무엇을 만드는 회산인가요?
듣자하니 모뎀에서도 들을만 하다고 합니다. www.ecol.com에 가면 마이크와 이어폰을 이용해서 한국에 수신자 부담 분당 150원에 통화할 수 있는데, 약간의 소리지연이 있습니다. 여튼 ADSL에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삼겹살 좋지요. 그럼 제가 맥주 쏘겠습니다. 호치면 나가면 들어오는 것이 겁나서 잘 못 나갑니다.
택시비가 십만 단위(동화지만)이상 나오니.. ㅎㅎ 하나글로벌이란 회사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전화번호나 주소, 홈페이지나 메일 주소를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회사도 별로 안 알려져 있긴 하지요. 아직 일간지 3회 광고도 안 냈으니까요.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던데..
아, 대니님~ 먼저 ecol.com으로 해보시고 들을 만하면 인터넷 폰 다시면 됩니다. ecol보다는 품질이 더 낳으니까요. 전화기들고 번호만 누르면 되니 편합니다. 항상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모뎀에 바로 연결하는 것도 있다는데 우리 꺼는 컴에 연결합니다.
참 대니님, 우리가 좀 급하게 되었는데요. Chiff Accoutant가 필요한데 300만~400만동 사이에서 빈증 출근 가능한 경력자를 구할 수 있을까요? 더 싸면 좋긴 하지만, 여튼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넵...대니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후배부인에게 부탁하여 한사람을 소개 받았는데 일단 내일 전화를 하라고 했습니다. 컴퓨터와 영어는 한다는군요. 세무에 대하여 잘 아는지 알아보고 안다고 하면 론님 연락처를 알려 드릴테니 면접을 해보세요. 세무를 잘 모른다고 하면 취소 시키겠습니다. 월급은 300만동이라고 했습니다.
23살 청년이던데 대학졸업 했구요. 일단 검증을 해보고 연락드릴테니 다시 검증을 해보세요. 실무를 시켜보면 될겁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참! 병원 다녀왔는데 술 그만 먹으라고 경고를 받고 왔어요...ㅠㅠ..먹더라도 위스키 한두잔으로 끝내라나요..^^;...어찌 이런일이...ㅠㅠ
ecol.com은 집에서 모뎀으로 사용을 해보았는데 좀 어렵더군요...ㅠㅠ...타이앤님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일단 영어는 못 하고 컴퓨터는 잘하는 경력 10년의 아주머니를 섭외했습니다. 대졸청년에게서는 전화가 안 오네요.. 아.. 그렇습니까.. 양심있는 업자에게 부탁하면 일단 테스트해보고 잘 될 경우에만 설치해달라는 조건이라면 어떨까 싶네요. 아, 전화드리죠. 그게 낫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