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동일하시고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세성회로 이끄시고 훈련으로 저를 영적인 자녀로서 존재 가치를 높여주시고 주님을 더욱 사모하는 심령으로 의에 주리는 갈급함으로 은혜의 보좌앞으로 담대히 나아갑니다 2024년도에도 변화와 새로움을 기대하며 주님 주신 소명과 비젼을 이루어가는 소망의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1윌8일 월요불세례 집회에 기대와 희망으로 가게됐습니다 월요일마다 가지 못해서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휴가를 내서 가게 되었고 역시 세성회를 경험하신 분들은 여전히 자리에 앉아 계셨고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집중하는 모습이 다른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데이빗목사님 이안나 목사님께서 매일 영의 말씀으로 영혼들에게 영적인 꼴을 먹이시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로 인도하시는 열정과 진리를 보게하시는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리고 사역자님들께도 혼신으로 영혼들을 섬기시고 수고하심에 주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실 소망가운데 힘내시며 축복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오른쪽 눈이 이물감과 뻑뻑한 느낌으로 아프고 붓기가 있은지 오래되고 낫지가 않아서 안과에 가려고 했었습니다 집회 다녀온 후 오른쪽 눈이 완전히 회복되어서 전혀 아프지않고 붓기 이물감이 없습니다 세성회 기름부음과 안수로 치유 회복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세성회에서 믿는 자녀들의 영적인 성장과 성숙을 위해 준비된 여러 훈련들과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운데 진실된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서 주님의 충만하심으로 충만한 세성회 공동체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 치유의 은혜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로 모든 영혼육이 자유하게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손미나자매님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혈을 뿌리고 덮습니다. 한길을 보여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좁은길로 가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큰 넓은 길도 아니고 좋은 길도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길로 좌우로 치우지지 말고 다른사람들의 말도 듣지 말고 진리의 좁은길로 끝까지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몸과 마음을 낮추어서 가라고 하십니다.
정한나 목사님 축복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으로 가야할 길을 지도하시고 관심과 격려의 말씀으로 영혼에 기쁨이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도에도 주님의 하실일을 기대와 소망가운데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동역하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첫댓글 주님께 영광
주님께서 사모하는 심령을 만나주신다고 하셨는데 큰 은혜와 눈을 치료하여 주셨네요
자주오셔서 기름부음 받고 반장사명 잘 감당하시기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노선혜 목사님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기쁜마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며 반장 사명 잘 감당하는 해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주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운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께서 치유의 은혜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로 모든 영혼육이 자유하게 되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손미나자매님께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혈을 뿌리고 덮습니다.
한길을 보여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좁은길로 가라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큰 넓은 길도 아니고 좋은 길도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길로 좌우로 치우지지
말고 다른사람들의 말도 듣지 말고 진리의 좁은길로 끝까지 걸어가라고 하십니다
나의 의지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몸과 마음을 낮추어서 가라고 하십니다.
그레이스 최전도시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바울 사도처럼 분명한 향방 주님께 집중하며 세상의 허탄한 데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결한 삶을 추구하며 올곧은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손미나반장님 축복합니다
언제나 월요일마다
불세례집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충만한 은혜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손니마반장님 잘하고 계십니다
직장 다니시면서도
성막기도인도하시며 중보기도하시며 모든 훈련에 열정적으로 참여 하셔서
감사하고 귀하십니다
정한나 목사님 축복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으로 가야할 길을 지도하시고 관심과 격려의 말씀으로 영혼에 기쁨이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도에도 주님의 하실일을 기대와 소망가운데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동역하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전보다 더욱 열심히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