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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공식 팬카페 (Daum노사모/노랑개비)
 
 
 
카페 게시글
ㅁ 서울/경기 노랑개비 송년회 뒷이야기
맥전 추천 0 조회 242 10.01.02 17: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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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2 17:55

    첫댓글 바람이 건드리는 느낌.. 표현이 참 좋군요.. 올리신 글을 읽으며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조만간 또 뭉쳐야겠지요.. 핑계는 많으니까..^^

  • 작성자 10.01.07 13:50

    아름다운 사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노랑개비들의 훈훈한 온기가 그립다는...

  • 10.01.02 18:25

    눈물...

  • 10.01.06 01:39

    봉하입학생님이 올라오셨군요....다시봐도 송년회공지댓글에 오신다는 말이 없는데.......올라오실줄....미처생각을 못했군요...죄송한맘 금할길없네요..그날송년회에 늦게 제가 합석을 해서...봉하입학생님을 뵙지못한것같네요....경남/부산방에 송년회때 오시라고..글올려놓고...면목이 없어요....다음에 봉하가면...식사라도 한번하게...다시한번뵈어요~^^

  • 작성자 10.01.07 13:52

    이제 눈물은 그만...함께 다져가는 세상,,,그리고 마음들을 엮어서 그 분의 뜻을 따라서 가야할 길...금방 다시 찾아야 할 민주의 시대,,평화의 시대를 위해 함께가요..그 길을..

  • 10.01.02 18:36

    든든이란 단어....참 좋고 정말 든든합니다 ...

  • 작성자 10.01.07 13:55

    든든하고 흔들리지 않고 바다를 향해가는 냇물처럼 서로 기대면서 서로 위로하면서 님이 미완으로 남기신 길을 함께 가요..

  • 10.01.02 20:17

    ㅎㅎㅎ 그날 정말 반가웠습니다 맥전님 ~ 닉넴써드릴때 잘 못알아들어서... ㅋㅋㅋㅋㅋㅋ 암튼 조만간 또 뵈요 ~

  • 작성자 10.01.07 14:04

    예쁜 옥희님,,앞으로 맑고 밝게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꾸는 꿈들이 이뤄지도록 기대할께요..제가 옥회님께 추천할 직업..교사,,정치가,외교관,아니면 유치원교사(어릴때부터 노대통령의 가치를 가르쳐야하니까>>)교사가 좋을 것 같아요..이왕이면 초등학교교사..그 직업이 좋겠는데요..얼굴도 이쁘고 맘도 이쁠테니까..

  • 10.01.07 15:19

    엇 저 꿈이 유치원교산데 ㅋㅋㅋ 딱 알아보셨네요 ~ ㅋㅋㅋㅋㅋㅋ

  • 10.01.03 05:53

    ㅎ 참석은 못햇지만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듯 생생하네요...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07 13:57

    참석을 못하더라도 늘 잊지않고 있으면 그 마음도 참석못지 않게 중요하지요..다음에도 한걸음 나서시길 바랄께요..자주 만나니까 더 좋아요..노랑개비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7 13:58

    고맙습니다. 제 글을 읽고서 참석한 기분이 들 정도이라니 그날의 풍경들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네요..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0.01.03 17:34

    아마도 후기글은 맥전님에 담당인듯 싶습니다.~ㅎ 맛깔스럽고 그날에 기분들이 제머리속에 생생이 그려집니다. 저도 언젠가 서경쪽 정모.번개모임에 참석할날이 있겠지요? 서경쪽에 제가 자주 가는편이라서요.요번 봉하에도 오실거죠? 그때 봉하에서 뵙겠습니다.~ㅎ

  • 작성자 10.01.12 10:47

    레몬림이님.. 닉네임만 들어도 향기와 맛이 상큼할 것 같아요..얼굴에 대한 기억이 없지만 서울에 오시면 연락하세요..모임에 맞춰오시면 더욱 좋고요..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좋은 날 되세요.

  • 10.01.03 20:57

    저는 그날 꼭 참석할려고 했는데..퇴근할려는 찰나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하수도가 역류하여 뒷베란다가 물난리랍니다...그날 무척추운날 이었는데 어쩔수 없이 집으로 급히 돌아와서 얼음이된 물열심히 퍼냈습니다ㅓ...다음엔 꼭 가겠습니다.(항상봄날로 닉네임 변경하였습니다)

  • 작성자 10.01.07 14:00

    이제 집수리가 잘되었나요? 살다보면 늘 변수가 있게 마련이지요..그 마음만으로 우리 영혼들이 함께 하는것이겠죠? 늘 봄날처럼 아름다운 날이 되시길바랍니다.

  • 10.01.04 10:34

    ㅎㅎ 맥전님 절 기억하실랑가여? 그날 9시 반쯤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 차였지만,간만에 대화가 좀 통하는 분을 만나서 신나게 주절주절 거렸던 앞에 앉아 있던 샤로닙니다~~^^ 그때 "막나가기"샤로니에게 따뜻하고 적절했던 맥전님의 어드바이스~잊지 않겠습니다!!!ㅋ

  • 작성자 10.01.07 14:01

    샤로니님...기억하지요...열정과 정열을 가지신 아름다우신 분..대화가 통했다니 제가 더 기쁜데요..자주 만나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누기로 해요..

  • 10.01.08 16:48

    ㅋㅋㅋ 제가 샤로님 그자리에 앉혀드렸죵..ㅎㅎ 맥전님 후기 감사합니다.^^ 근데요 전 맥심,맥스,맥콜등등이 생각이 많이 나요.. ㅠ,ㅠ 죄송합니다.

  • 작성자 10.01.12 10:50

    느티나무의 사랑님.. 맥전은 우리말로 보리밭이지요..혹한의 겨울을 견디고 푸른 봄을 선도하는 보리밭을 보셨나요..3월의 밭이랑엔 눈이 시리도록 푸르러가는 보리밭을 보셨나요? 그것은 봄이 마치 파도를 치는 것 같아요.

  • 10.01.13 14:34

    맥전님 유난히 춥고 혹독한 금년 겨울인것 같습니다. 혹독한 만큼 더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파릇파릇한 보릿잎 물결의 파도를 보게될것 같습니다. 보리밭에 아련히 피어나는 아지랭이와 노고지리 소리도 함께요. 근데 요즘 올리시는 글이 뜸합니다. 자주좀 올려 주세요. ㅎㅎ

  • 작성자 10.01.13 17:34

    네..참여하는 노랑개비...추위가 맹위를 떨칠수록 봄은 그토록 간절합니다...그 봄날을 기다립니다..노랑나비 날고 노랑개비돌리며 푸른 보리밭 물결 위를 달리는 봉하 들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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