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피는 실내악 : 안녕, 악기야!
예술적 정서와 창의력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연령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순수 클래식 음악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악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기심을 풀어주는 시간을 제공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함으로 자녀에게는 부모와 함께 한다는 가족애를 느끼게 하며 학부모에게 자녀의 음악교육방법을 제시해 준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하게 하여 문화예술향유의 불균형을 줄이고 클래식의 벽을 허문다.
경남 브라스 금관5중주 : Tp.1 박경렬, Tp.2 김용수 Hn. 서정두, Tb. 이용우, Ta. 정가희
경남 브라스 금관5중주팀은 한국 금관 앙상블의 발전과 도전을 목표로 만들어진 전문 연주단체이다. 금관악기의 화려화고 웅장하며 아름다운 소리들을 앙상블로 한데 모아 실내악, 재즈, 팝, 영화 음악 등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음악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전해준다. 보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금관앙상블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팀이다.
<프로그램>
거리 아티스트 - 판꾼
제1부
오프닝 공연, 악기 알아보기(20′)
제2부
악기체험-트럼펫, 호른, 트럼본, 튜바(30′)
제3부
연주회 관람(Just a close walk thee외 다수)(30′)
제4부
질문과 답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