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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66회 공연을 마치고 ..!!
무유화 추천 0 조회 55 15.11.24 10:2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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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4 13:25

    첫댓글 어머님의 생신을 따님이 근무하시는곳에 모셔
    생신 축하해 드리시는
    따님의 정성에
    그 어머님이 행복하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기억은 흐려 지셨지만
    엄니앞에서 부르는 여자의 일생
    가슴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늘 진한 감동을 선물하는
    울 민들레 단원님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민들레는 사랑입니다 !! ~^♡^~

  • 작성자 15.11.25 11:13

    추억님의
    비내리는 고모령
    가슴 뭉클했습니다
    사회 ,음향 ,담당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5.11.25 11:27

    @무유화 담부턴 사회를좀 거들어 주삼
    혼자는 바쁘다는 ~^^~

  • 15.11.24 17:16

    늘 좋은일들에는 민들레가 빠지질않네요 너무 멋지세요

  • 작성자 15.11.25 11:12

    짱님의 민들레에 대한
    관심이 저를 기쁘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 15.11.24 18:28

    제가 만약에 똑같은 이치에 서있다면 어떻했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저도 어머니 살아생전에 팔순잔치
    해드면서 동백아가씨 불러드렸는데~~ 기억나는건 많이 울었건 기억밖에 없습니다!!
    잠시 추억에 젖어보면서 ..
    다들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밤엔 비소식이 있다하니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15.11.25 11:11

    비 오시는 날
    아름다운 댓글들이
    나를 설레이게 하네요
    모두들 아름다운
    효심들 입니다
    고맙습니다~~^^

  • 15.11.24 21:39

    네 엄마와딸 가슴이떨렸어요
    울 엄마생각이나서 노래을즐겁게못해
    죄송했지요
    민들레 여러분들 덕분에 늘감사감사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11.25 11:10

    스투끼님의
    잃어버린 삼십년과~
    청춘을 돌려다오 ~
    어르신들 청춘도
    돌려드렸고 잃어버린 세월도 찾아드렸고
    완전 효녀였습니다
    고생했네요~^^

  • 15.11.25 20:00

    민들레 화이팅입니다

  • 15.11.25 20:08

    늘 응원 주심 고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감기조심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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