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오늘 / 평범하게 살기

[우정이]

또 찾아와 준 오늘이 참 고맙다. 

다들 잘 주무셨기를요. 그럼 11. 14. 오늘을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머리감고 운동하고 책 마저 읽고

늘 하던대로 평범하게 살기.

# 여러분의 오늘 계획은?? 

[별 하]

[우정이]

♥♥♥

[국화]

웃음가득한 즐건날되세요 .

[우정이]

♥♥♥

[근정(박영란)]

오늘은
시내 나가서
토요일 퀴즈 선물 사고
영양떡도 맞추고~ 등등 이네요~ㅎ

[우정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수현]

찾아와준 오늘이 정말 감사하네요
며칠 아파보니
아프지 않고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기쁨이고 감사함인지...

저도 오늘 하루 일 열심히하고
퇴근 후 운동다녀오면 하루 마무리 되겠네요^^

[우정이]

저런!
감기 앓으셨나요?
전철타면 여기저기서 기침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부디 건강하소서.

[지젤]

또 다시 오늘
또~~또 오늘이 왔어요
다~~다시금 시작되는 설레는 아침
시~~시작되는 연인들은 아니지만
오~~오늘은 무슨일이 있을까 호기심 발동하고
늘~~늘 일상이 평화롭기를 바래봅니다

우정이언니
오늘은 또 어디를 가실까?

[우정이]

ㅎㅎ 오늘은 운동후 집콕입니다.
날씨가 흐렸네요.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