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전재입니다)
코피와 뇌출혈 (지주막하 출혈) 모두 혈관이 원인. 0.3 마이크로 시버트를 초과하면 심장 발작이나 지주막하 출혈 등 위험이 갑자기 늘어난다. http://daiken.cocolog-nifty.com/blog/2011/10/post-16cc.html 10월 이치노세키시 : 중학생 여자가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했다. 9 월, 미나미 아이즈정 타지마 고등학교에서 체육 중 사망.
갑상선의 장애는 눈 바로 아래 부분이 검게 변하는 현상으로 나타난다.

독일 의사가 뇌 장해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벨로루시 사람들이 집중할 수없는 것은 '방사능 공포'가 아니라 뇌 장해라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 경미한 장해는 몇 % 정도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체내에 축적 혹은 외부에서의 피폭으로 발생해, 벨라루스에서는 키예프보다 (선량이) 낮은 곳에서도 거의 볼 수 있습니다.
뇌는 내부 피폭 당할 차례가 있고, 특히 진행이 이루어 지고 있는 사람을 위한 대책이 시급합니다. 기능 저하에서 항진되면 (양성 종양도) 즉시 수술이 필요하게되어 버리므로, 그 전에 멈추고 싶다. 어느 지역에 살고 얼마나 방사능 방호 대책을하고 있을까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 나왔는지 알려주세요.
피폭에 의한 "부라부라병"이네요. 최근 도쿄쪽에 출장 간 동료의 보고에서는 도쿄의 인상이 도시 전체에 패기가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회의에서도 활력이 없고, 집중력이 없고, (동기가 결여된) 얼빠져 버린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했다.
뇌의 증상도 모두 차트에 써 넣고. 뇌라고 모르는 경우 먼저 확인한 후 리프 주면 대답 → 모두의 차트중에 있는사람 @ ncb01721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현저한 컨디션의 변화 및 부정 호소하는 증상의 정보를 공유 할 수 있도록 아래 게시판 「모두의 진료 기록 카드」에서 수집 중http://sos311.bbs.fc2.com
앞으로 가장 증가하는 것은 뇌의 발달 장애입니다. 뇌 기능 장애에서 세포는 없어지지 않지만 불안정이 되는 증상. 방사능에 의한 후천성의 경우 생활이 곤란해 지게 되고, 알코올 의존증의 계기가 되는 등등. 아마 일본에서는 30 년간은 스트레스때문이라고 계속 말할것입니다. 간사이 이서지역과 홋카이도에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성인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됩니다.
뇌는 한 번 세포가 완전히 사멸하면 재생되지 않습니다. 노력해서 뇌 회로를 바꾸어 대응하는 것뿐으로 없어진 부위의 기능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증상을 보면 관동에서도 증상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방의 유무와 섭취 한 방사능의 양에 따라 소멸하는 부위 나 그 범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초 미량에서도 세포는 사멸한다.
인체의 생물학적 반감기는 약 100 일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방사성 세슘도 어느 정도 농축된다는 것이다. 특히 근육 세포가 칼륨보다 세슘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인다. 평형 상태에서는 근육이 가장 높은 세슘 방사능을 보이고 다음 간장, 심장, 비장, 성기, 폐, 뇌와 이어진다. IPPNW
고리야마시 원아의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 것 같다. 당연한 일이다. 식욕 감퇴 (뇌하수체 문맥계의 시상 하부의 기능 저하), 신장이 늘지 않는 (뇌하수체 전엽 기능 저하) 근육이 생기지 않는 (장내 효소 감소에 의한 각종 아미노산 합성 특히 아세틸 콜린의 양 감소)가 피폭 초기부터 나오는 (증상들이다). 어느시기에 어느 정도 양을 먹었는가와 선량 비교는 필수.
자신의 능력이 떨어지고, 기억이 없어지고, 장기 기억을 좀처럼 할 수 없게 되고, 바로 남 탓으로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입으로 말해 버리는 것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졌고, 탈진 (근육을 사용하는 것이 힘들다 · 쉽게 지친다), 발가락의 마비, 눈이 않좋아 지고, 난청, 침착하지 못하고, 화장하는 것이 상당히 귀찮다.
한낮인데도 졸리고, 자고 싶은 시간에 잘 수없고, 소변을 참을 수 없게 되고, 이상하게 추위를 타고 냉증이 되며, 손이 떨려 전화하는 것이 무서워 지며, 남에게 얘기하고있을 때는 눈을보지 않는데 상대가 이야기하고있는 때는 눈을 응시하게 되고, 미세한 것이 신경 쓰이고, 머리속이 정신사납게 되고, 뇌가 항상 사물을 생각하는것을 멈추지 않고, 편두통
기쁨과 충족 · 성취감을 느낄 수 없게된다 든가, 의욕이 없고, 요리가 서툴게 되었다 (멀티 태스킹 할수 없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고, 짜증을 내는 성격으로 바뀌고, 쉽게 조바심내며, 불안 장애, 우울증, 정리할 수 없게 되고,작은일에 구애됨이 심해지고, 냉담하여 논리성이외 신경쓰지 않게되는 등.
원문출처 : https://shinurayasu.wordpress.com/2011/11/09/%E3%83%81%E3%82%A7%E3%83%AB%E3%83%8E%E3%83%96%E3%82%A4%E3%83%AA%E3%81%AB%E5%AD%A6%E3%81%B6%EF%BC%9A%E6%94%BE%E5%B0%84%E8%83%BD%E8%A2%AB%E6%9B%9D%E3%81%A8%E8%84%B3%E3%81%B8%E3%81%AE%E5%BD%B1%E9%9F%BF/

위 이미지는 라면그릇에 얼굴을 박고 자고 있는 모습이다. 방사능의 영향인지 어떤지는 단정할수 없지만 이처럼 보통이라면 생각지도 못할 장소에서 잠드는 일본인이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것은 방사능의 영향을 빼놓고는 생각할수 없는 현상이다. 예를 들면 주차장 바닥에 잠이 든다든지 남자 화장실에서 서서 오줌누다가 잠든다든지 별 기묘한 상황에서 잠드는 이런 기현상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할수 있겠나? 지금 일본역에는 역의 바닥에 아무렇게나 누워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술에 취한것도 아니고 노숙자도 아니며 멀쩡하게 양복입고 역바닥에 죽은듯이 누워들 있다! 죽었나해서 다가가보면 죽은듯이 잠들어 있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졸리게 되는 현상은 위 글에 의하면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것이며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결국 치매로 귀결된다. 이것은 뇌세포의 피폭에 의해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중 하나일 뿐이다. 뇌는 인체의 중추 사령탑으로 이곳이 피폭되게 된다면 그동안 호르몬 분비등에 의해 자율적으로 이뤄지던 많은 증상들이 이뤄지지 않아 고통을 받게 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람의 성격 자체가 않좋게 변해 버린다. 더 나아가서는 정신병으로 발전할수 있다.
도쿄는 사람이 살수없는 땅임에도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각자의 직장에서 열심히 살고있다. 죽음이 짙게 깃들인 땅에서 사람들이 활기있게 살수 있겠나? 위에 쓴 글처럼, 사람들은 살아있으나 활기가 없고 만사에 의욕이 없는 좀비같은 인간들로 변해가고 있다. 이것을 '부라부라병'이라고 하는데 사람이 시든 가지처럼 서서히 생기가 사라지는 것이다.
최근 일본의 양심적인 한 학자가 어린이들의 갑상선암 비율이 후쿠시마 사고이후 사고전보다 50배 높게 나왔다고 학계에 발표한 일로 떠들썩하나본데 그 실상은 수백배내지 천배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 사고초기 대부분의 아이들이 방사성 요오드에 피폭되었고 이런 아이들이 사고후 수많은 갑상선 문제가 다발하고 있지만 가장 엄밀한 잣대에 의해 소수의 아이들만이 갑상선 암으로 분류되고 있을 뿐이다. 갑상선에 결절이 생겨 실제적으론 암으로 봐야 할 아이들까지 포함한다면 그 비율이 수백배내지 천배 이상으로 올라가는 것이다.일본의 비극은 지금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