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엽 조현근 보좌신부
직암기념 상현동성당 부임 환영미사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김상엽 야고보 제1보좌는 용인 삼가동 성당에서,
제2보좌 조현근 요셉 신부님은 지난 12월 8일 서품을 받고
첫 부임지가 본당이고 양평의 양동성당 출신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1요한 2,6)
양동성당 첫 미사, 조성근 요셉 신부님의
성경 말씀이고
아래는 12월 10일 양동성당 첫강론 요지입니다.
저처럼 어리석은 사람도
그리스도의 삶을 살수 있는 것일까요?
다만, '서로 사랑하여라.'
예수님의 유훈을 지키려고 애 쓰고,
고난이 닥칠적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위로받고, 용기를 낼 뿐이라고.
환영미사 후에 두 신부님께서
일일히 강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수미 미샤마이스키 파바로티
조현근 요셉 2보좌 신부
김성엽 야고보 수석보좌 신부
'하느님의 종' 직암 권일신 순교자
서북원 베드로 본당 주임신부
첫댓글 주님 세례의 은총을 새롭게 하시여
모든 악에서 보호하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곁에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서북원 베드로 본당 주임신부터
집에 오셔서 영성체 모셨습니다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주님은 당신 안에 살아계십니다!
알렐루야 알렐우야 알렐루야!
사진처음에 나오신 분이 제2보좌신부님이고 두번째 안경쓰신 분이 제1보좌신부님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