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방랑기 361- Aquarium Atlanta
5월4일 아틀란타 시내에 있는 Atlanta Aquarium 을 갔습니다. 앞에 보이는 전경이 애틀란타 시내입니다
수족관 앞의 아틀란타 서던 치킨(Southern kitchen)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 서있습니다.
조지아 수족관(Georgia Aquarium)은 세계 최대의 수족관으로 애틀랜타의 중심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부분의 설립 자금은 조지아 출신으로 홈디포(Home Depot)를 창업한 버니 마커스(Bernie Marcus)가 2억5000만 달러를 기부하였습니다. 2005년 11월 23일 개관했고,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 세금 포함 36달러로, 미국내의 비영리 수족관 중에 비싼 편에 속합니다. 아시아 바깥의 수족관에서는 처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인 고래상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환영인사가 각 나라말로 있는데 한국어는 안 보입니다.
해파리가 있는데 얇은 유리라 반사되어 줄선 사람이 보입니다.
내가 사진 찍는것도 보입니다.
Silertip 상어. 이 수족관은 미국의 다른 수족관과 달리 상어가 있다고 합니다
이고기 이름이 Discus입니다 서로 입을대고 있는 모습이 마치 discus 모양이라 그런가 생각합니다.
아마존의 식인어 피라냐
옛날 이고기를 키운적이 있습니다
돌고래 쑈를 30분마다 합니다
인사하는 돌고래
해마
펭귄
이곳의 하이라이트 해저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