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式 装甲戦闘車
89식 제원 |
중량 | 25.0t, 27.0t (전투중량) |
전장 | 6.8m |
전폭 | 3.2m |
전고 | 2.7m |
엔진 | 미츠비시 6SY31WA 6기통 수랭식 디젤 엔진 |
변속기 | 히타치 제작소 GSE 자동변속기 |
현가장치 | 토션바 |
최대출력 | 600마력 (2,000rpm 에서) |
최대속도 | 70km/h(노상), 42km/h(후진) |
톤당 마력 | 23.2hp/t |
항속거리 | 400km |
도섭 가능 심도 | ?m |
주무장 | 오리콘[1] KDE 35mm 90구경장 기관포 1문 |
부무장 | 74식 79식 대주정/대전차 유도탄 발사기 2기 |
탄약 적재량 | 35mm 기관포탄 251발 7.62mm 기관총탄 2,000발 79식 대주정/대전차 유도탄 4발 |
탑승인원 | 승무원 (단차장, 조종수, 포수) 3명 + 기계화보병 7명 |
방어력 | 불명 |
장갑 | 균질압연장갑, 알루미늄합금장갑 정면 최대 13mm(?) |
89식 중전차와는 상관없다
아마도 그 후예일지도
육상자위대가 운용하는 90식 전차와 함께 행동하는 장갑차가 필요함에 따라 개발된 일본 최초의 보병 전투 차량(IFV

육상 자위대는 지금까지 장갑차로 60식 장갑차와 73식 장갑차뭐지 mbt인가? 심지어 k1전차보다 비싸다


차체는 압연 방탄 강판을 사용하고 알루미늄 합금제의 73식 장갑차보다 생존성이 향상되었다. 포탑과 차체는 병력 수송 차량과 포탑 가대차를 겸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높이가 74식 전차와 이듬해에 제식화된 90식 전차 보다 높아졌다.








부항성은 사양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것은 도로망이 발달해 대부분의 하천에는 다리가 놓여있어 일본 국내에서는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된 것이며 더 무게가 큰 탱크는 이동을 위한 시설과 공병[2]K-21






부정지 답파 능력을 가지며, 정비성 향상을 도모하고, 차체 앞부분 좌측으로는 파워팩으로서 일체화된 엔진과 변속 · 조향 장치가 탑재되어있다.
현재 일본 뿐이며 다른 나라로 수출될 가능성은 정말 없다. 위에서도 서술하듯이 값이 문제이다.나쁘진 않으나 값이 너무 비싸기에 굳이 사줄 나라가 있을까?
글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89%EC%8B%9D%20%EB%B3%B4%EB%B3%91%20%EC%A0%84%ED%88%AC%EC%B0%A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