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삼십일(댁들이 아슈?)

[까스통]

사 : 사람 감정 가지고 장난 치면 못써요.....ㅠㅠ

월 : 월래 인간의 마음은 간사한 것 이랍니다...... 알랑가 모르것네....ㅋㅋ

삼 : 삼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연인도 눈에 콩깍지쉬우면 하루새에 돌아 서 고무신 꺼꾸로 싣는데....

십 : 십여번 서로 글 주고 받았다고 사랑의 감정이 싹트겠나요....ㅋㅋ 아닌거 알면서리....^^

일 :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하루같이 정들여도 사랑은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 랍니다.... 해봤어 들....ㅋㅋ

살다보면 오늘이 가장 힘들다 느낄때가 있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삶과 사랑은 포기 하지 않는이상 항상 내것이 될 수 있답니다.

난 사랑도 삶도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포기란 것을 아직 배우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화이팅.///,,,ㅋㅋ

[利苑]

사..사랑은 예고없이 온듯하나
삼...삼초만에 온것이 아니더이다 .
공..공통 분모가 있어야 통분되듯 통해야 합니다
까스.~通 그래서 멋진 남자♥♡♥

[까스통]

통!!! 존말 입니다...^^

[고문(데님)]

잠 안자?

[까스통]

잠자다 쓴글인데...ㅋㅋ

[고문 (완근이)]

이상혀 ...

[까스통]

뭐가요???

[헤라]

묘한....ㅋㅋㅋ

[까스통]

워째서????

[빠빠로]

아니...야들이?????

[까스통]

ㅋㅋㅋ....^^

[석란]

모시 복잡해지네요 ㅎㅎㅎ

[까스통]

안 복잡한데...ㅋㅋ

[하나방방장(우 헌)]

참~~~~~~~~~~~~~~~ 재주많아~.

[까스통]

어쩌라구요...ㅋㅋ

[회장(벙커맨)]

뭔일들이랴?~~~~

[까스통]

뭔 일있어?

[부회장(덴탈)]

화이팅ㅡㅡㅡ

[까스통]

어디 싸우냐?

[산머루]

이 분위기 뭐죠~~~

[까스통]

분위기 좋은데...ㅋㅋ

[까스통]

썸타는부니기 쩔~

[경기위원(쟌댈리)]

삼행시 쓰랬지 누가 소설쓰래? 에라 사백삼십일원.

[까스통]

걍.... 쓰면 안되나??....

[줄리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