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쉬헌터 입니다
어제의 밤에는 간만에 볼수있는 슈퍼블루문이
떠어르기에 아름다운 달을 가장 거리에서 볼수 있기에
구경하여 보았습니다
제주 정출에서 건저온 한치로 퇴근후
저의 공방에 앉아 취미생활에 몰두하며
마눌이 만들어준 한치 비빕밥으로 뚜딱 냠냠^^
참고로 캠핑용 대형 냉동고 온도설정 가능하기에
-1도 셋팅하면 한치가 살짝 얼기에 두고두고
맛나는 한치를 먹을수 있습니다
장난감 수준의 천체만원경 그래두 볼건 다보이네요
꼬맹이와 나들이시 별자리 관측 공부용 입니다
이참에 달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 구경 못하면 14년 뒤에 다시금 보인다는 달
슈퍼블루문 한달에 두번 보름달이 뜨지만
이번엔 지구와 달이 가장 거리가 가깝다 하네요
달에는 토끼가 방아찍는거 있다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보이질 않네요^^
사진으로는 이러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오늘두 꼬맹이 슈퍼블루문 공부와 치킨 한마리
공원에서 먹고 잘 놀던 하루였습니다
슈퍼 블루문을 보며 울가족 건강과 팀 싱코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복이 가득하길 기원 했습니다
정출시 마다 대박이면 저의 소원 일겁니다^^
드디어 환호성치는 쭈갑이 계절 9월
9월 한달도 시작 입니다 행복하게 달리세요
첫댓글 토끼 2마리가
떡방아 찧는데ᆢ
착한 일 하신분만
보인답니다 ᆢ
저두 안 보여유 ᆢㅎ
저두 아니보이니 착한일 더해야 하나봐유^^
저는 집 거실에서 밨어요^^
잘 모르겠습니다. 슈퍼블루문인지 스몰인지.ㅎㅎ
그냥 눈으로 보면 달빛만 밝고
망원으로 땡겨보면 정알 지구를 보는듯한
느낌 입니다~~ㅎ
다음에는 돈주고도 못보는 장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