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315...개돼지,[르포]'나 좀 데려가주세요..'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유기견들
뉴시스
[르포]'나 좀 데려가주세요..'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유기견들
김동현 입력 2021. 03. 15. 14:34 댓글 137개
https://news.v.daum.net/v/2021031514345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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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울 수 있는 사람 수보다 개가 더 많음. 일단 개농장 박멸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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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공장. 개농장. 펫샵 없애라
그거 먼저하면 유기견 반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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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울자신없으면 애당초 키우지말고
키우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책임감 있게 키우고
펫샵 개농장 없애고
유기견 입양비도 받았으면
아무나 입양하면 싸이코도 있고 개장수도 있을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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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키우다가 힘들어서 버리지말고
보기만해라
항상 이쁘기만 한줄아나
키우려면 아이 키우는것처럼 신중하고 항시 바라봐야된다
하고싶은거하다 방치해서 병들거나 똥오줌 버릇없어지면
왜 우리집 강아지만 이러노 하지
강아지랑 소통할줄 모르면 키우질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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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잖아..
새끼들 태어나면 그 순간에 등록 의무화 하고
데려가면 세금 걷어서 그돈으로 다시 동물에게 써..
돈 없으면 동물도 키우지 말란 소리냐 할텐데
응응 돈 없으면 레알 동물 키우면 안돼..
안아프면 다행이지.. 피검사 한번만 해도 10만원 순식간에 깨진다..
제발 동물 잡아먹는 퍼포먼스보다
동물을 무분별하게 낳고 기르는거에 초점을 맞춰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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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등록제가 필요하지만
키우는 반려인들도 등록제가 필요한 거 아닙니까?
책임감을 좀 가지라고..
그리고 집에서 반려동물의 아가들 분양시키는 분들이
등록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나중에 분양받는 분들이 아니라 분양 시키는 분들이 등록을 해야죠..
몇이 태어났는지 몇을 분양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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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으면 키우지 말고
책임감 없으면 정치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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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때려죽이고 굶겨죽이는 것들이 동물은 오죽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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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질 못하면 사질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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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함부로 하는 것들 처놓고 사람으로 사는 것들 못봤다...
재미있는게 동물한테만 그럴거 같은데
같은 사람한테도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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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너무 많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가 난 자식까지 버리는 세상이니 원~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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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마리 키우는데 병원비 많이들어요
제발 이쁘다고 새끼때 무책임하게 데려와서 버리지좀마세요
털도많이 빠지도 대소변도 치워야하고 돈도많이 들고
사람하나 키운단 생각으로 엄청난 책임감으로 키워야되요
개평균수명 십오년이에요
십오년이상 키울자신 없으면 절대 데려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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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늙어죽을때까지 병들어도 케어하고
병원비 감당할 각오 아니면 애초에 데려오지 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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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 개 3마리 돌보는데 애기때부터 키운거라 지금은 노견이고
각종 병을 앉고있습니다 돈도 많이 들고 관심과 사랑없이는
돌보기 힘들어보입니다 진짜 애키우는거랑 똑같더라구요
애완견이 커도 애키우는거랑 똑같아요
진짜 잘 돌볼 자신있는분만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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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장난감 처럼 쉽게 입양을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버려지는 유기견들이 줄어 들지 않을까요?
작고 귀엽다고 그냥 쉽게 샀다가 아프고 병들고
돈 들고 성가시니 그렇게 쉽게 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말도 못하는 생명 입니다.
외국처럼 처음부터 입양 자체를 어렵게 해주세요.
꼭 끝까지 책임질 분들만 입양 할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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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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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기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요즘 이다
개까지 못키운다 !!!
그럴 여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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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가 답이지 안타까운 면 니들이 키우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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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유기묘들 너무많다.
키우다 버리지말고 제발 생가좀 깊이 하고 키워라~
남들이 키우니까 덩달아 키욷?
버리지말고, 불쌍한 /들 만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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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용으로 새/일때 잠깐 키우고 버리고,
또 새/일때 잠깐 키우고 버리는게 유행인 시대.
SNS가 유기견이 늘어나는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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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농장 펫샵 없애면 안대나 저 가여운 애덜을 어떻하나
악순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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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병원비가 사람보다 비싸다.
집 환경 안되거나 강아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아예
키우지를 말아라.
이뻐서 입양해서 키우지만 현실을 경험하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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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만 불쌍하냐... 펫샵 개고양이들이 더 불쌍하다..
새/때 주인 못 만나는 녀석들이 휠씬 많은데 다 어디로 갈까???
그거 아는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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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애견, 애묘인들이 멍뭉이 좋아한다고
강아지, 아가냥이때 귀여움 단물만 빨고
사진 찍어서 인스타 올려서 좋아요 받으려고 별별 쌩쇼를 치다가
성견, 성묘 되면 그저 그러니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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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빌미로 목돈을 뜯는 보호소도 많고...
개농장에서 폐기하는 애들도 유기견으로 속여 책임비 몽땅 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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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얘기하는데 조금 벗어난 논지이지만,
저는 길고양이 밥주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로드킬, 교미 또는 싸움시 발생소음...
정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세요. 길고양이 개체수 늘리지 말고...
야생동물이 아닌 그들에게 그런식으로 길에서의 비참한 삶을
이어가게 하는건 그들에게도, 인간에게도,
생태계의 균형 문제로도 모두에게 불행한 일입니다.
고양이, 작아서 인간에겐 위협이 되지 않기에 잘 모르시지만
그들은 실제로 포식자입니다.
실제로 소형 동물들에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제발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세요. 길에 밥 놓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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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떠들면 뭐하나. 입양하는 사람보다 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나도 유기견 한마리 포함 세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런 기사보면 짜증남.
결국 반려동물한테 애정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만 안타까워하고 미안해함.
정작 버리는 놈들은 아무 생각없고 버린후 또 어디서 사든 뭐하든 기르다
버리고 이런식임. 제도 정비안하면 이 지긋지긋한 캠페인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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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다 귀여워서 서로 시작하죠.........
나중에 돈들고 병들고 돌보기 힘들면 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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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 허용하면 유기견들이 사라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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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경제적으로 어떻게 유기견을 관리하겠냐
이젠 하다하다 키우다가 버린 개들도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하냐..
안락사? 개고기유통? ...개키우시는 분들이 답을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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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니 암에 걸린다
아무리 예뻐도 바깥에서 자유롭게 키워야
자연사할 때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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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마음이 아프네 어찌할수 없는 인간에 욕심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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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도덕성과 책임감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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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라고 아이들 학교 못가면서 동네에 강아지 입양한 집이 훅 늘어났는데..
분양 알아볼 때마다 보호소에 있는 아기 강아지 "입양" 넌지시 얘기해보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출산된 강아지니 태교가 제대로 되지않아 불안정할 것 같다..
건강하지 않을것 같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더라
분양샵에서 오는 애들이 그 아이들이라고 말해줘도 안 믿더라...참 속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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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사람팔자보다 좋아졌어요
사람은 사람다워야 사람이며
개 짐승은 짐승다웁게 키워야 하지 않을 까요
허기사 옛말에 사람답지 못한 것은 개만도 못하다고 했지요?
왜? 그런가 개는 한끼만 주고 쓰담으면 그 사람을 배신하지 않으나
사람답지 못한 것은 평생을 먹여 가르쳐도 배신하고
죽임을 당하지 않아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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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무게는 모두가 똑같은 것.
생명을 장난감 삼아 가지고 놀다 버리는 쓰레기들은 똑같이 당해야 한다
제발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 거 같으면 시작도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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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법이 강화되지 않는 한.. 계속 이러겠지?
넘 불쌍하다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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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의 오류다
멧돼지를 잡아먹는 호랑이가 없어서 산에 멧돼지가 넘쳐나듯
개를 잡아먹는 개체가 없어서 개가 넘쳐나는거다.
언제부터 개가 반려냐
개는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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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차량 처럼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의무적으로 면허 취득해야하고,
의무적으로 보험도 가입해야하고,
취등록 및 말소 신고도 해야하고,
매년 주기적으로 검사도 받고 그 결과를 국가 기관이 관리 감독하고,
생산 및 판매 역시 국가에서 승인된 이들만 하게끔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한 매년 수만~수십만 마리의 유기동물들이 발생하는걸
절대 바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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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들도 넘쳐나는 마당에
다 큰 유기견을 키우는 것은 힘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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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좀 케어해 주세요 동물도 중요하지만 사람인 나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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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데려가주세요..' 몸도 마음도 얼어붙은 유기견들 -- 개뿔 --
각종 길거리마다 똥들, 털빠짐, 세균 등 -- 불결하다 ㅠ
안락사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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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 욕하지말고 버리는 /들 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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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게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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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걸 떠나서 유기견 입양 한다고 찿아 찿아 도짝해서
생후 2년 이상 무료 분양.
1년 미만 새끼는 30~50만원에 판매 유기견도 새끼 낳고
그걸 팔아 수익 보장 받고 여기저기 봉사와
개 사료지원도 받고 하면서
왜 버려진 유기견 &묘를 돈받고 파는지 궁금 함
가격이 어처구니 없어 그냥 발길돌렸음.
솔직히 기분도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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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키우면 보호소에 갖다주던지
안락사시켜라
길거리서 죽어가면 고통이다
중성화 시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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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생산공장들 전부 없애라
생명을 무분별하게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인간들아~~
담 생애 강아지로 태어날수 있단 생각을 한번쯤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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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부터 챙겨라...사람도 죽이는 마당에 개가 웬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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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은 정말 경계심이 많아서 불가피한 파양도 많습니다. 신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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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개보다 못한 인간세상,
개가 아프다고 처울고 지자식은 때려 죽이고.
옛말에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알고 보니 요새 여자들 약하다고 그걸 무기삼고,
어머니는 강해서 애들 때려죽이고,
개난리다 여자들 무서워요 조심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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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공원이나 길거리에 개똥좀 치우고 다니세요....
기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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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 키우는 것은 사람 애기 하나를 키우는 것과 같다.
그만큼 돈도 들고, 챙겨야하는 것도 많다.
10번 생각해보고 그래도 키워야 겠다고 하면 그때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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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꺼면 키우지마라
산책하다 싼 떵 치우지않을꺼면 키우지마라
이사갈때 몰래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아프거나 말안듣는다고 버릴꺼면 키우지마라
통제하지못해 주위에 피해줄꺼면 키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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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때는 키우다가 병들면 버림
유기견 센터가
개 고아원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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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라며~ 동물법 좀 개정하자~!
개농장도 단속하고 최소한 독일만큼만 규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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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분양 가격이 몇백만원이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버리지 않지. 분양이 20-3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니
쉽게 생각하고 병원비 많이 나오면 그냥 버리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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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노상방료 범칙금 부과 제정하라
아무곳에서나 똥 오줌 찍찍 갈겨 대지 못하게 해라
산책 하려거듣 집에서 보게 나오게 하든지,
기저귀 차고 집밖에 나대게 하든지---
위생, 환경 오염 문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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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기른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버린 인간들이..
요즘보면 자식 버리고 죽이고..
우습게 볼일이 아니다..
생명을 소중히 다루는 교육이 정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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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터무니 없는 동물병원 중성화수술 비용 지원하던지 가격 내리고!
개체수 줄이기 위해 몇년동안 일시적 분양금지해야!
동물병원 비용 제도 개선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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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큰일이다. 저것두.. 우쨰 처리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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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락사되고 말겠지
개는 주인을 잘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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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들을 왜 사람들이 데리고 키워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애시당초 개들은 야생 먹잇감보다 인간근처에 얻어 먹는 것이
많이 쏠쏠했지만, 지금은 아예 식구처럼 키우는 것은
지금도 생각해 봐야 할 과제거리다.
개들의 세계를 이해해보면, 같은 종족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생활하는 자유를 우리인간들이 단절시켰는데,
알고 보면 우리 욕망을 위해 개들의 자유를 모두 빼앗은 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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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체수가 너무 폭증이다~!! 개고기 식용 활성화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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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죽을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10%정도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충격받았어요.
알레르기, 결혼,출산, 질병등의 이유때문에 90%의 아이들이
입양보내지거나 버려지거나 하는 현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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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키우고싶지만 혼자살고 일하는 시간에 돌봐줄수없어서
포기하고 사는중 ㅠㅡㅠ
잘 키울 수 없다면 포기하는것도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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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 월급은 누가 주냐
혹시 세금으로 주는건 아니겠지
사람들이 제조업에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
세금 뜯어 먹거나 삥뜯어 먹고 살려고 해서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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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굶는 사람도 많은데 예산낭비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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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버리는 인간은 호기심에 귀여워서 키우는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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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고 사는 사람들이 만들어버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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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간이 키우는 동물만 키우게 하고,
중성화를 시키든 차차 인간의 애완동물사육을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생명이 생명을 사육한다는 개념 자체가 전근대적인 것인데,
애완동물산업이 돈이 되다보니 악순환의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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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리는 사람들은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다
그러면서 동물을 사랑한다고 떠드는 이중 인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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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고양이들을 왜 사람들이 데리고 키워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애시당초 개들은 야생 먹잇감보다 인간근처에 얻어 먹는 것이
많이 쏠쏠했지만, 지금은 아예 식구처럼 키우는 것은
지금도 생각해 봐야 할 과제거리다.
개들의 세계를 이해해보면, 같은 종족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생활하는 자유를 우리인간들이 단절시켰는데,
알고 보면 우리 욕망을 위해 개들의 자유를 모두 빼앗은 것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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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사람들.
제발 송아지 잡아서 개사료로 주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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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키우지 못하고 있음..
먹고 살기도 힘들고 보살필 여력도..시간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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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번식장은 퍼부어
대는데 입양하면 만분에1이나
줄어듭니까. 번식장을 철폐하라고
외쳐대야지 훨씬더 효과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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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쉽게 키우지 못하게 법 좀 바꿔요.
자격이 주어질때 키울수있게 중간에 못버리게
법을 강화해서 관리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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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개좀 키우지마라 관리도 못해서 하루종일 짖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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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짐승 기사가 자주 올라오냐?? 개만 유기하는게 아니다...
자기 부모 요양원에 버리고 찾아오지도 않고
연락 주절되는게 부지기수다...
왜 사람 버리는 짓은 기사 안쓰면서
왜 짐승 버리는게 목숨걸고 기사 쓰나???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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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들이 이렇게많이 버려지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유기견들이 이렇게많이 생기는데
희한하게 강아지공장 없애라고
집회하는 사람은 왜한사람도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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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키우는 권리와 책임을 법률로 규정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무나 충동적으로 동물을 구입하여 기르는건
책임지지 않을 머저리들에게 너무 큰 권한을 주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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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사고판다는게..아이러니한거지.....
개 고양이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게..정답임.....
공장도 아니고 품종만든다고 교배나시키고..
특히 고양이.먼치킨이나 소코티쉬폴드 같은것은
선천적으로 유전병가지고 태어나는데..
단지...유튜브 화면빨잘받는다고..귀엽다고...키우지만...
병들어 돈많이들면 그냥 버려버리는게 현실인데....
애견센터인지 판매하나는게 웃기는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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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은 버릴 일도 없다
지가 외롭다고 다른 사람이 키운다고 돈 몇십만원에 사다
질리거나 병들거나 감당이 안되면
버리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기본적으로 동물등록이 안되면
팔거나 입양을 못하게 해야하는대
돈 벌려고 마리수 줄리려고 무리하게 보내니까 문제가 생기지
말만 하지말고 일단 있는법부터
지켜가며 키워라 개만도 못한 인간들아
왜 안키우는 사람들이 너희들로 인해 피해를 받아야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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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성적 기사보다
개키우는 인간들
지 생각만하고
짖어대는 개소리 주변 사람 고통 받는거 이런 기사좀 써보소
공동 건물에서 짖어대봐
정말 살인 충동 이빠이다
밤이고 낮이고
말하면 우리애는 안짖는데
말이 전혀 안통해
사람이 먼저다 개가 먼저 아니고
개목줄 개 입마개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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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들이 감정이 기복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
지 외롭다고 키우고 마음에 안들면 버리는
정신이 안정적이지 못한 사람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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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안 키우기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왜 키우는지 모르겠고 키우지도 않았음 좋겠다.
제대로, 열심히, 손 닫는곳까지,빠짐없이 반려동물이
원하는대로 해줄 수 있는 사람도,
해주고 있는 사람도 얼마 없을텐데
자기맘대로 데려와서 자기맘대로 키우다가,
자기맘대로 버릴거면 이 얼마나 이기적인건지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거 하고는 관계가 멀지만
사냥개 종 같은 개 키우는 사람들은 관리 잘 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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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있는사람만 개키우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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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금지가 답이다 독일처럼 관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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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자격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필요합니다
애견인들도 이제 좀 정신 차리고 반려견문화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도록 협조해야 합니다
유기견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애견인들의 의식구조입니다
속마음은 자기도 언젠가 버릴지 모르니까 반대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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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공장 애견샾부터 없애야됩니다
그래야 이불쌍한 애들이 그나마 줄어듭니다
애견공장 샾부터 퇴출시켜주세요
억지로 출산시켜 애견샾에서 물건마냥
팔고사고 버리고 원 본부터. 퇴출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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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펫샵에 사람들 바글바글하더라 에휴ㅉ
수요가 없으면 공급도 안생길 것을..
소비하지 말아라 제발 무지한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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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매매하는 수준에서 무슨 동물을 사랑하겠나?
보기예쁜 동물을 쇼핑하고 키우다 힘들면 버리는 수준인거지.
독일처럼 동물 매매 금지하고,
사전 교육 및 가족동의100% 받은 경우에만 입양을 허용해야 한다.
동물번식업자가 얼마나 동물을 학대하여 번식시키는지 알면서
예쁜것들 골라서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공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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