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녀봉~국사봉(11.12.04....143매)

[청죽]

▣. 산행번호:11-49

▣. 산행지:거제 옥녀봉~국사봉

▣. 산행일자:2011. 12. 04(일요일)

▣. 날씨: 맑은 날씨.

▣. 누구와: 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산행을 이어감.(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 부산 당감동 자택에서 169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 이동(마이비 카드 1,080원)→서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거제 장승포 시외버스 터미널 이동(요금은 7,200원)→터미널 가는 도중 거제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하차후

          들머리 거제도 애광원으로 이동후 산행 시작

☞올때:대우 서문에서 고현행 10번 시내 버스를 타고 고현 시외버스 터미널 이동함(현금 1,100원) 고현 터미널에서 부산 서부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요금은 6,700원)→169번 시내버스 이용하여 당감동 집으로 귀가함(요금 마이비 카드 1,080원)

▣.순수 산행 시간은?:거제도 애광원 부속건물인 원예농축산부 초입에서 08시 35분에 출발하여 아주동 숲속의 아침 아파트 도착은

                             12시 50분......4시간 15분 정도 소요

****************************************************************************************************

이번에는 전번주에 이어 거제도의 중심이라 할수 있는 신현읍의 옥녀봉과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마루금을 잇기 위하여 계획을

세워 본다. 옥녀봉을 제외한 이 코스는 일전에 거제지맥 종주때 한번 지나간 코스이기도 하여 생소하지 않았다. 그때는 개스로

인한 조망이 별로여서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지금의 날씨라면 충분히 그때의 조망을 보상 받으리라 기대를 하며 그 코스를 나름

잡아 본다. 부산일보의 그 코스를 굳이 따를 필요가 없을것 같고 하여 들머리는 장승포에서 제일 가깝게 접근이 용이한 거제

문화예술회관으로 정하여 보고 자료를 찾아 보았으나 들머리 찾기가 상세히 나와 있질 않아 무작정 그곳 애광원으로 간다는

심정으로 버스에 승차를 하여 본다. 사실 이곳 장승포로 가는 버스를 타기전 우여곡절이 있다. 항상 그렇지만 부산에서 고현

터미널로 가는 것이 일상이 되어 이날도 이른 아침 고현으로 가는 차편을 매표하고 승강장으로 가보니 고현 버스는 떠났고 그

옆에 몇분후 출발하는 장승포행 버스가 승객을 기달린다. 기사분께 문의하니 장승포 터미널 가는 길 오늘 들머리가 되는 거제

문화예술회관 부근 정차를 안해 준다고 딱 못을 박네...ㅠ.ㅠ, 할수 없이 걸어서 20여분이 소요 된다는 말만 믿고 그 버스를 탄다.

어느듯 옥포를 지나 장승포 들어가는 고개 갈림길 저만치 거제 문화예술회관이 시야에 들어오고 이곳에 정차하여 주면 좋으련만...

혼잣말로 중얼거려 보았으나 허공에 메아리만 맴돌고, 신호를 받고 출발하여 교차로를 벗어나 갑자기 정차를?? 부산에서 

이야기한 그곳 거제 문화예술회관이 저곳이라고 정차하여 하차를 요구하네..^&^, 이런 재수~~!! ㅎㅎ 그저 감솨~~!

생각한 시간보다 훨~~ 이른 시간에 산행 초입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거제 문화예술회관은 아시다시피 TV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한 그곳이죠^^ 조금은 여유가 있어 한번 그 주변을 서성거려보고 곧 바로 도로 건너편의 애광원으로 향하여 불분명한

옥녀봉 들머리로 향하여 비교적 깨끗한 날씨속에 옥녀봉과 작은 국사봉 및 국사봉 산행을 무사히 마침에 감사를 드림니다.

오늘 산행한 대략적인 경로 입니다. 

이곳에서 불법으로? 하차를 합니다 ㅎㅎ, 등뒤로는 장승포터미널 방향이고 진행은 현 방향 좌측 문화 에술회관 방향으로.. 

하차 지점에서 좌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예술회관이 바라 보입니다. 

이른? 아침 그 주변을 서성거려 보았지만 내부의 굳게 잠긴 문이 이방인을 경계하는듯...?? 

예술회관에서 바라보는 장승포항과 저 우측은 장승포 연안여객터미널임. 

앞으로 가고잔 하는 거제도 애광원 일부의 모습 입니다. 

길을 건넌후 뒤돌아 보는 거제 문화예술회관의 뒷면 입니다. 

애광원 부속 건물을 이리저리 뚫고 들머리 찾아 나섭니다 ㅎㅎ 

종합사무실 앞에서 우측 계단을 오르고...ㅎㅎ 

이곳에서 좌측 민들레집을 두고 우측 포장길따라 야외 체육시설로 갑니다. 

우측의 효종관(실내 체육관)옆에서 왔으며 가고자 하는 방향은 좌측 포장길 따라 진행함. 

이곳은 애광원 원예농축산부 부속 건물인듯..., 실질적 들머리는 이곳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보시면 됨. 

원예농축산부를 지나 이정표 방향으로 우측으로 진행. 

이곳으로 오기전 잠시 화장실을...? 엄격히 따지면 이곳이 초입이 되겠죠^&^ ㅎㅎ 

위의 초입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길임. 

위의 초입을 지나자 마자 이곳 좌우 갈림길에서 좌측 너른 등로를 따르고 이내 우측으로 이어집니다^&^ 

지나온 묘지를 뒤돌아 보면서... 

가는 길 애광원에서 걸어 놓은 것인듯....., 산책길 수준 입니다. 

첫번째 갈림길을 뒤돌아 보면서... 

두번째 갈림길이고 우측에서 오름후 등뒤의 팔각정으로(30여 미터) 잠시 가는 길 뒤돌아 본 갈림길로 잠시후 이곳에서

봉수대로 향합니다 ㅎㅎ  

팔각정 쉼터. 

팔각정에서 바라보는 장승포항의 모습^^ 

팔각정에서 잠시 주변을 둘러보고 곧이어 옥녀봉 봉수대에 당도후 바라본 좌측 작은 국사봉과 우측의 국사봉이 조망이 됩니다.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좌측 옥녀봉에서 우측 거제지맥 능선 입니다. 

봉수대에서 바랑본 상동 신현간 도로가 시원스럽게 뚫려 있고..,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옥녀봉으로 가고자 하는 능선 입니다. 

봉수대에서 바라보는 옥녀봉이 콧대처럼 솟아 있고...  

^^ 

봉수대의 전경을 담아 봅니다. 

봉수대를 뒤로하고 가는 길 뒤돌아 봅니다. 

잠시 갈림길에서 자측 화장실이 있고  

가는 길 좌측 등로에는 아주 좋은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운면 지세포항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조금 더 우측을 바라본 지세포항의 모습 입니다.  

바로 밑은 상촌마을인듯.... 

가는 길 우측으로 또 한곳의 전망대가 가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우측은 봉수대에서 올라온 능선 입니다. 

옥포만의 대우조선이 그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 가는 길 내내 이런 전경을 접하게 됩니다. 

조금 더 좌측의 모습으로 삼각점은 대금산인듯..... 

다시 한번 바라보는 앞으로 가고자 하는 국사봉의 모습 입니다. 

옥녀봉 오름길 안부 쉼터 정자가 잇고..., 저 위는 옥녀봉이죠^^ 

옥녀봉 오름길 뒤돌아 본 약간의 된비알, 그 주변은 봄에 때쭉나무로 꽃이 피면 장관이겠죠?? ㅎㅎ 

다시 한번 바라보는 지세포항과 지심도의 모습이 바라 보이고.... 

옥녀봉 정상전의 갈림길 이정표, 진행은 우측으로 하여 갑니다. 

옥녀봉 정상석전의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촌마을과 하촌 그리고 거제대학교가 조망이 됩니다. 

다시 한번 정상전의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지세포항의 모습으로 떠오르는 해로인한 역광에 시원찮군요? ㅠ.ㅠ 

정상전의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옥포만의 대우조선 해양 옥포 조선소가 그 위용을 드러내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조선소 전ㄱㅇ 입니다. 

송신 중계탑이 그 자리를 버티고 서 있고...

옥녀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그 주변 입니다. 상당히 어지럽고 난해한 느낌의 옥녀봉 정상. 

^^ 

옥녀봉 정상, 페인트 칠을 하여 깔끔하죠^&^  

정상석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상당히 지저분? 합니다 ㅠ.ㅠ   

정상에서 바라본 거제지맥의 능선으로 우측으로 오늘 가고자 하는 작은 국사봉과 국사봉이 조망이 됩니다.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본 저 멀리 계룡산이 보이고.. 

다시 한번 좌측부터 전에 간 가조도의 옥녀봉과 우측으로 앵산 및 작은 국사봉 및 국사봉이.... 

정상에서 뒤돌아 본 외도와 바람의 언덕이 있는 해금강이 조망이 됩니다. 

저 멀리 거제도의 최고 조망을 선사하는 산군이 펼쳐지고.... 

정상석을 지나 가는 길 뒤돌아 본 옥녀봉 팔각 정자 쉼터를 담아보고.....반팔에 상당히 춥습니다 ㅠ.ㅠ 

정상의 을씨년스런 건물을 지나자 마자 갈림길을 만나고...., 진행은 신현읍 방향으로 ㅎㅎ 

정상을 벗어나 조금만 가면 만나는 헬기장을 지나고 .  

안부 쉼터도 지나고.... 

아주 갈림길도 지납니다. 

옥녀봉 삼거리 당도전 가는 길 좌측으로 쉼터 정자가 있고... 

위의 쉼터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운면 지세포항이 아름답게 펼쳐 집니다. 

완만한 등로를 따라 마침내 옥녀봉 삼거리에 당도를 하고 현 방향에서 우측으로 본격적인 거제 지맥에 접어 듭니다. 

가는 길 편안한 등로를 따르고^^ 

좌우 갈림길과 안부 쉼터 의자가 있고 

가는 길 전망대의 쉼터 의자가 있고 진행은 좌측으로 오름. 그러나 우측의 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고 갑니다. 

위의 우측으로 펼쳐지는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옥포만을 넘어 저 멀리 가덕도의 연대봉도 조망이 되죠^^ 

그 우측으로 바라본 지나온 옥녀봉 입니다. 

조금 더 좌측 밑으로 바라본 모습이구요~~!! ㅎㅎ 

일전에 직진으로 갔지만 오늘은 우측으로 내려 섭니다. 결국 만나는 길임. 

좌측의 합류 지점 입니다. 

좌측에서 내려 왔으며 지나온 합류점을 뒤돌아 봅니다. 

명재 쉼터 당도. 

명재쉼터를 지나 가는 길 갈림길이 잇고 팻말다라 우측의 국사봉으로 향함. 

352봉 당도후 우측 45도 방향으로 진행함. 

아주 갈림길이 있는 쉼터 정자에 당도. 

이번에는 국사봉으로의 등로가 아닌 현재의 방향 등뒤의 임도따라 가다 적당한? 위치에서 작은 국사봉으로 향할까 합니다. 

임도따라 가는 길 암봉으로 이루어진 작은 국사봉의 모습이 나타나고... 

임도따라 가는 길 이쯤에서 우측 수월농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있어 대책없이? 진입하여 보았습니다. 

입구의 감나무 너머로 작은 국사봉이 이제는 손에 잡힐듯 가까이에 있습니다. 

수월농장에 진입후...., 개가 짖는 소리에 혼이 쏘옥~~! 빠지고 ㅠ.ㅠ  

가로질러 무작정 잘록한 안부를 향하여 치고 오를 생각 입니다. 

지나온 수월농장의 모습으로 원칙적으로 삼가해야만 할듯 싶습니다. 개인 사유지에 그물까지 쳐 놓았는데... 

무작정 치고 오름 도중 헐벗은 봉분이 나타나고.... 

국사봉과 작은 국사봉의 중간 잘록한 안부에 당도후 작은 국사봉 정상전 계단 테크에서 바라본 국사봉의 모습 입니다.

계단 테크 위에서 바라보는 장목 방향의 대금산과 시루봉이 조망이 되고^^ 

용산마을과 선자산 능선 입니다. 

작은 국사봉에 세워진 이정표를 바라보고... 

제법 너른 암반위에 휴식을 취하고 그 주변의 조망이 아주 탁월하죠^^ 

위의 암반위에서 바라보는 수양동과 고현만의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  

작은 국사봉 암반위에서 바라보는 독봉산과 그 너머로 계룡산이 보이시죠^&^ ㅎㅎ 

암반위의 소사나무인듯.. 그 밑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어느 외국인의 모습이 한가롭습니다. 

작은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앵산 방면 입니다. 

작은 국사봉에서 바라본 앵산 방면 입니다. 

 다시 한번 작은 국사봉의 이정표 입니다.

작은 국사봉 정상을 뒤로 하고 가파른 목재테크를 다라 내려 갑니다. 거의 내려가서 조금 더 가시면 우측으로 희미한 길이 있는데

수월리 임도로 통하는 등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등로옆의 기암도 만나고 ㅎㅎ 

국사봉 정상을 향하여 힘을 모아 봅니다 ㅎㅎ 

국사봉 정상 당도... 

기념으로 함 인증샷을 날려 보고....저 너머로 독봉산과 계룡산이.... 

지나온 좌측은 옥녀봉이며 그 우측으로 하여 이곳으로 옴.  

우측은 옥녀봉이요, 좌측은 봉수대에서의 오름이 있었죠^^ 

국사봉 정상에서... 

국사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작은 국사봉과 그 너머로 고현만이..... 

정상에서 우측 상용소 광우 아파트 방향으로 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이정표로 우측 광우 아파트로 하산 계획을 세워 봅니다. 

^^ 

거제지맥의 국사봉 

국사봉을 뒤로 하고 하산길 전망좋은 곳에 밴취가 있고 조망은 탁월하죠^^ 

 위의 자리에서 뒤돌아 본 팔각정 전망 쉼터가 있어 여름에는 무척 시원하겠다는.....

우측은 정상 방향이고 저 멀리는 선자산 입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앵산이 조망이 되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대금산과 시루봉이...반기는듯..? ㅋ 

가는 길 옥포만이 보이고.... 

우측의 옥포와 희미하게나마 부산의 다대포가 보일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가는 길 바라본 옥포만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이정표를 지나 바로 우측으로 하산하여도 되나, 오늘은 큰골재 쉼터에서 잠깐 쉬고?? 빽하여 수업에 들어갈 예정임.   

큰골재 체육시설. 

어김없이 전망쉼터에서 소개되고^^ 

위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포및 옥포공원이 보이고...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모습임. 

거제도에 조선소가 있어서 그런지 외국분들이 간간히 눈에 들어오고^&^ 

큰골재의 의자松? ㅎㅎ 

큰골재의 체육시설에 설치된 이정표로 좌측 상용소 광우 아파트 방면으로 하산 계획을 세워 봅니다. 

큰골재의 등산 안내도를 바라보고. 

쇠밭등, 아는 길도 물어 가자는 심정으로 동네분인듯 한 저분에게 광우 아파트 하산길을 물으니 바로 직진하라시네...?? 

나중의 일이지만 직진이 아닌 우측 45도 방향의 안골 방향인걸....ㅠ.ㅠ  

가는 길 다시 한번 뒤돌아 본 쇠밭등 갈림길 입니다. 

편안한 등로가 이어지고 등로 주변에는 간이 체육시설이 있으며 이곳의 이정표는 하산 지점이 얼마남지 않음을 알수 있고. 

하산 막바지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오늘 첫 초입으로 잡은 봉수대 능선 입니다.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 보이는 옥녀봉이 포근히 감싸는듯 합니다.  

마침내 실질적인 날머리인 신원 숲속의 아침 아파트에 당도를 합니다.좌측은 신원 숲속의 아침 101동 이죠^^ 

뒤돌아 본 오늘 날머리 입니다. 신원 숲속의 아침 아파트 101동은 우측으로 있고 ㅎㅎ 

좀더 근접하여 바라본 이정표 

신원 숲속의 아침 아파트 정면으로 바라 보았으며 진행은 좌측에서 옴. 

주 도로에 당도후 뒤돌아 봅니다.좌측으로 숲속의 아침 표지판이 걸려 있고^&^ 

저곳 대우 서문에서 버스를 탈려고 합니다. 저 앞의 산은 오전에 둘러본 옥녀봉임. 

조선소로 향하는 다리인듯.... 

버스를 기달리며..... 

다시 한번 대우 서문 버스를 기달리면서 지나온 좌측으로의 길을 바라보며....  

대우 서문에서 10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고현 시외버스 터미널로 이동후 바라본 한내 방향의 번호판이 눈에 확~~~!!

사실 이날 날씨만 조금 만 받쳐주면 다시 이곳에서 13시50분 37번을 이용하여 앵산도 갈 의향이 있었는데 아쉬움이...? ㅎㅎ 

오늘 이용한 시외버스 승차권 입니다.

이상으로 거제도 옥녀봉 및 국사봉 산행을 마침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해피한 하루 ㄱ되세요^&^

[락™]

후답자인 저로선 꼼꼼한 산행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산행기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산에대한 열정 ...부지런함 그리고 내공 참 부럽습니다 ^^;

[청죽]

부족한 산행기 읽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너무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나름 작성 한다고 했는데 부족한점이 많습니다.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붕부리]

날씨도 좋고,,풍경도 좋고, 전망도 너무 좋습니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청죽]

무엇보다 좋은 날씨에 원하는 코스를 부담없이 다녀 왔습니다. 거제도는 거가대교가 생긴 바람에 자주? 가는 편이죠^&^.

[지맥따라]

경치가 끝내줍니다.. ㅋ 홀로산행으로 즐거운 발걸음을 하셨네요...

[청죽]

섬 산행 자체가 환상적인 조망을 선사하기 때문에 날씨 좋은 날에 산행하시면 굿이죠~~!! ㅎㅎ

[초상비]

거제남북때 국사봉 똥바람에 몸이 날려갈 지경이엇는데 요날은 날씨도 좋고 조망도 좋앗네요~~ 거제도엔 아기자기한 조망좋은 봉우리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