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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의 글은
2018년 2월 6일 포스팅하였습니다.
이솝의 우화는 동물을 의인화하여
삶의 교훈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성경의 우화는 동물의 의인화가 아니라
사람을 짐승으로 비유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 불법 탄핵으로 시작된 국난은
진실을 묻고 거짓을 따르는 우매한 국민을 개 돼지로 폄하하였습니다.
각성된 애국 시민은 촛불과 노란 리본을 따르는 자들을 시체팔이, 감성팔이, 민주팔이를 하는
언론의 개 돼지, 문슬람의 개 돼지, 적화의 개 돼지, 거짓의 개 돼지라고 비난하며 조롱하였습니다.
또한 그들을 광화문 촛불 좀비와 불나방이라고 부르며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진 애국 시민과 확실하게 구별하였습니다.
난세의 난세를 만들었던 무풍지대의 주역들......
그들을 향한 민초들의 분노는 벌레 소년단의 시대를 풍자하는 평창 유감의 랩이 되었습니다.
각성된 애국 시민은 자칭 태극전사의 정예부대라고 확신하며
개, 돼지가 되지가 않고 좀비와 불나방과 짐승과 벌레가 되지 않기위해 가열찬 광장과
아스팔트의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위 광화문 촛불 혁명, 그적화의 무풍지대는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태극기 물결의 역풍을 낳았습니다.
확증편향된 우파의 시각으로 볼 때 태극기 물결과 함께 하지 않는 부역자와 그 적성 세력은
각성된 애국 시민의 좌좀 벌레요, 개, 돼지요, 불나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시국 뿐만 아니라 성경에도 사람을 개와 돼지에 비유하였는데
개와 돼지 보다 못한 삶에 대한 성경저자의 최종 평가일 것입니다.
오늘은 난세의 난국, 그 가운데 국민의 개와 돼지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또한 성경의 개와 돼지, 그들은 누구인가?를 묵상하였습니다.
개와 돼지, 그리고 짐승에 관한 교훈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잠11:22)
시정잡배들은 호색한(好色漢)의 주색잡기를 영웅담을 늘어놓지만
그것은 돼지 코에 금고리 같을 뿐입니다.
☞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잠12:1)
훈계를 통해 쌓은 지식의 기반은 사람의 도리를 하지만
징계를 싫어하는 아성은 미련하고 난폭하고 잔인한 짐승의 본능만 있을 뿐입니다.
☞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잠26:11)
성경은 토한 것을 먹는 개의 먹이 습성으로
미련한 자의 미련하고 악한자의 그 악행을 거듭하는 것으로 교훈하였습니다.
신약의 베드로후서 2장 22절 말씀은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면서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는 말씀을 상기하였습니다.
☞ 만일 그들이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그들에게 나으니라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하였도다( 벧후2:20-22)
☞ 너희는 무지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은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가까이 오지 아니하리로다( 시32:9)
말이나 노새처럼 자갈과 굴레로 단속하지 않으면 가까지 오지 않는 사람은
말이나 노새와 다름없는 짐승이라는 말씀입니다.
☞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사1: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 임자를 알고 그 주인을 아는
소와 나귀보다 못한 백성인 것을 선지자의 신탁으로 탄식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 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사56:10-12)
이사야 선지자는 당시 이스라엘의 파수꾼을 맹인가 벙어개들이라고 하였고
몰지각한 목자들을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탐욕으로 족한 줄 알지 못하는 개들이라고 목청을 높였습니다.
하나님의 정관, 곧 신인동성동형으로 사람을 찾아와서 베푼 그 큰 은혜와 긍휼을 깨닫지 못하고 믿지 않으면
선지자들과 시인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성경의 개 돼지요, 그 같은 짐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49편은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의 죽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12)
☞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사람은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시인의 말씀은
또한 존귀하며 깨닫는 사람의 은총에 대하여 말씀하였습니다.
시편 104편 기자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의 그 존귀를 깨닫고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신 하나님을 영혼으로 송축하였습니다.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시104:1-2)
잠언은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요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라고 교훈하였습니다.
성서 지대 하나님의 정관, 그 은혜의 서정으로 흐르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있는 성서문학의 최고봉, 그 영적 서밋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그의 영혼은 평안히 살고 그의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시25:12-4)
☞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너희 자녀들아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시34:9-11)
☞ 그의 손이 하는 일은 진실과 정의이며 그의 법도는 다 확실하니
영원무궁토록 정하신 바요 진실과 정의로 행하신 바로다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속량하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의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시111:7-10)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시112:1-3)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시128: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잠14:26-27)
☞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잠16:6)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잠19:23)
☞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사33:5)
구약의 성서지대는 애굽을 남방의 짐승이라고 하였고
시편 기자는 개의 세력과 사자의 세력과 들소의 뿔에서 생명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욥기서는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여자에게서 난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보라 그의 눈에는 달이라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별도 빛나지 못하거든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생이랴고 하였습니다.
욥은 내가 스올이 내 집이 되기를 희망하여 내 침상을 흑암에 펴놓으매
무덤에게 너는 내 아버지라, 구더기에게 너는 내 어머니, 내 자매라 할지라도
나의 희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희망을 누가 보겠느냐
우리가 흙 속에서 쉴 때에는 희망이 스올의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며 절망적인 탄식을하였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구약의 성서지대는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을 가진 자만이
성경의 개 돼지, 그 짐승의 세력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약의 말씀에도 개 돼지와 짐승의 세력을 언급하며
교훈의 본을 삼았습니다.
예수님은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선지지 말라고 말씀하였고
사도 바울은 행각하는 개들을 삼가라고 말씀하였으며 항상 거짓말을 하고
자기 배만 위하는 짐승을 말씀하였습니다.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7:6)
☞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3:1-3)
☞ 그레데인 중의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뱅이라 하니
이 증언이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그들을 엄히 꾸짖으라 이는 그들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하게 하고
유대인의 허탄한 이야기와 진리를 배반하는 사람들의 명령을 따르지 않게 하려 함이라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딛1:12-16)
베드로는 이성없는 짐승 같아서 멸망 가운데 멸망을 당하며
음심 가득한 눈으로 법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저주의 자식을
이성없는 짐승같다고 말씀하였습니다.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벧후2:12-14)
요한계시록의 짐승은
종말론적인 적그리스도의 실체요,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짓밟힐 것입니다.
☞ 첫째 천사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더라(계16:2 )
☞ 또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16:10-11)
☞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계17:1-5)
☞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된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계17:15-17)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계19:19-21)
☞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계20:10)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계22:13-15)
이렇게 성서지대는 개와 돼지, 그리고 짐승에 대한 교훈으로
종말론적인 적그리스도에 대한 경계의 말씀을 하였습니다.
국민의 개 돼지로 사는 것도 불행하지만 성경의개 돼지로 사는 것은
더욱 저주의 자식으로 영원한 불행입니다.
진실과 진리에 깨어 있는 사람은
어느 시대를 살아도 개 돼지로 살지않고 영원한 존귀의 옷을 입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그 영광의 충만으로 여호와를 온전히 경외하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온전히 이루신 거룩한 그리스도의 말씀에 정성한 믿음의 분량으로 충만하면
예수의 하나님 나라 백성과 그 자녀로 영생복락을 누릴 것입니다.
국민의 개와 돼지, 그 좀비와 불나방, 그들은 누구입니까?
성경의 개와 돼지, 그 종말론적인 짐승의 후예는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