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한바탕 몸살 앓았다
잠결에도 시름시름
무거운 몸이 자꾸만 땅으로
꺼져 들어갔고
신발 잃고 찾아 헤매는 꿈
자주 꾸었다
그때마다 먼저 죽은 이들 보였다
함께 했던 이승에서의 일들이
못내 섧고 미안해서
손 맞잡고 울었다
꿈에서 깨고도 그렇다
산다는 것도 죽는다는 것도
누군가에게 미안한 일이다
눈물겨운 것이다.♧
♬- 이연실, 비 (김재경 작사 작곡)
카페 게시글
행운 님 photo
월출산(7/3) / 몸살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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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
26.07.03 03: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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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월출산의 한폭이 기운으로 힘이 나셨지요
그런데 그 월출산의 산 딸기 한 컷이 넘넘 아름습니다
네 오늘은 늦은 들문이시군요.
위 사진은 대전은행동의 성심당본점엔
소문난 전국의 사람들의 긴 행렬의
줄서기를 아직도 한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