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정원에 있는 꿈을 꾸었다. 그 정원의 주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정원 길을 따라 나를 인도하고 있었다.
나는 꽃들을 따면서 달콤한 그 향기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내 옆에서 함께 걸어가고 있던 그 여자는 나를 불러 그의 길을 방해하고 있는 보기 흉한 가시를 쳐다보라고 했다. 그는 슬프게 부르짖으며 거기에 있었다. 그는 길을 따라 걷거나 안내자를 따르지 않고 가시밭 사이를 걷고 있었다.
그는 “아, 이 아름다운 정원이 가시들로 망쳐져 있다니, 얼마나 가련한 일인가” 하고 부르짖었다.
그러자 안내자가 말했다. “가시들은 그냥 내버려 두시오, 그것들은 당신에게만 상처를 줄 뿐이니까요. 그 대신 장미와 백합과 패랭이꽃을 따 보세요.”
우리는 우리 생애의 밝은 면들을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우리의 마음이 기쁨으로 충만해졌던 귀중한 시간들을 가져 본 적은 없는가?
우리의 생애를 되돌아볼 때 우리는 즐거웠던 많은 시간들을 볼 수 있지 않는가?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의 길옆에서 자라는 향기로운 꽃들과 같지 않는가? 우리는 그 아름다움과 향기로서 우리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울 수 있지 않는가? 가시들은 다만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고 우리를 슬프게 만들 뿐이다.
만일 우리가 가시들을 모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주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에서 돌아서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걸어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에 있었던 유쾌하지 못한 모든 시간들을 기억하고자 노력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나간 우리의 죄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그것들을 후회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그리하면 우리는 곧 압도당하여 희망이 전혀 없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어둠만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서 나오는 하나님의 빛을 차단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내 주시는 밝은 면들에 대하여 감사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들을 자주 볼 수 있게끔 그것들을 함께 모으자. 하나님의 아들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 당신의 신성을 인성으로 가리셨다. 그분께서 인간이 되심으로 사단의 능력에서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악과 싸워 이기셨고 하늘의 영광을 보여 주기 위하여 하늘 문을 여셨다.
사람들이 어떻게 죄의 구렁텅이에서 건짐을 받고 있는지 연구해 보자.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께로 다시 가까이 갈 수 있는지 알아보자. 우리가 우리 구주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어떻게 그분의 의를 옷 입을 수 있는지 마음속에 그려보자. 우리는 믿음으로 그분의 보좌까지 끌어올림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을 생각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을 의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그분의 성령을 슬프게 한다. 만일 자식들이 어머니에 대하여 언제나 거스려 말한다면 그 어머니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만일 그들이 어머니가 그들에게 친절하지 않았던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 어머니는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자녀들에게 안락을 주는 것이 어머니의 전 생애의 노력이 되어 왔다. 그런데 그 어머니의 사랑에 대하여 의심을 하게 되면 어머니의 마음은 상심될 것이다. 만일 어떤 부모가 자식들에게 이런 대접을 받았다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만일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믿지 않으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어떻게 생가하시겠는가? 이 사랑이 그분으로 하여금 당신의 아들을 주셔서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해 주셨다. 사도는 “자기 아들을 …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기록했다(로마서 8:32).
그런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말로는 아닐지라도 그들의 행동으로 그분의 사랑을 등지고 돌아서는가. 그들은 말한다.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나에게 하신 것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다른 사람들은 사랑할지 몰라도 나는 사랑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런 생각들은 해로운 것이다. 왜냐하면 의심의 말 하나하나가 사단을 불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자신들의 의심은 강화되고 천사들은 돌아선다. 사단이 우리를 유혹할 때, 우리는 회의적인 말을 한 마디도 해서는 안 된다. 만일 우리가 사단을 향하여 문을 열게 되면, 우리의 마음은 의심과 의문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미심쩍은 태도로 마하는 것은 해롭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애에서 열매를 맺게 될 씨를 뿌리게 된다. 우리의 말의 감화력을 중단시키기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의심이 생길 때와 사단에게 이끌림을 받을 때 거기서 돌아설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말을 듣고 우리를 믿었던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말을 잊어버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영적 힘과 생명을 줄 수 있는 것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겠는가!
천사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에 대하여 어떤 종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듣고 있다. 우리의 생각과 말들이 아버지 앞에 서 계신 분에 대한 것이 되게 하자. 우리가 친구의 손을 잡을 때,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우리의 입술과 마음에 있도록 하자. 그렇게 하면 우리 친구들의 생각이 예수님께로 향하게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시련과 슬픔과 유혹들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문제들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기도로써 하나님께 가져가야 한다. 우리는 의심의 말을 결코 한 마디도 하지 않도록 습관화할 수도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생애를 밝게 해 주기 위하여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우리의 희망과 거룩한 기쁨에 대한 말은 그들을 더욱 강하게 해 줄 것이다.
“[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 69:30-31)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10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느 8:10)
https://youtu.be/PF9qS5c3T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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