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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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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31015>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 요한복음1장 1절~14절 / 김동구선교사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19 23.10.15 18: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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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5 21:12

    첫댓글 신앙은 궁금해야된다.

    말씀읽고, 예배시간 지키며, 기도하는것 순종하는 그모습만이 믿는거라생각했습니다.
    그대로 따라하기도 벅찬 마음이 컸기에 궁금한 것도 없었는데
    문득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간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며
    궁금했던 내용들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지금부터 왜 .어떻게ㆍ무엇을 까지 생각해 보게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의 마지막 안식처인 교회에서 모든 성도님들의 은혜로운 모습과 하나님이 원하는 비젼 하나님이 얘기하시는 응답을 듣고 함께 나아가며, 교회안 공동체에서 쓰임되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아멘~

  • 23.10.15 23:27

    우리는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섬김만 하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나의 모든상황 고민과걱정들을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지라도 그럼에도 나는 괜찮다 괜찮다. 모든일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실테니 나는 나와가까운 베스트 우리 가정이 예배가 되도록 가정에서 부터 선교를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생겼습니다.

  • 23.10.16 11:09

    교회 밖에서 우리 교회를 보신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는 사실이 더 느껴지며 내가 몸 담고 있는 교회가 이토록 건강한 교회임에 감사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자들의 안식처가 되는 교회가 되는 것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사역자가 되기 위해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품도록 애쓸 것을 결단합니다!

  • 23.10.16 15:17

    난 우리교회가 너무좋고 사랑하므로 또 안식처이자 주님의 아가페사랑이 그리워서 주일축제 예배를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김동구(선교사)님의 선포하는 말씀가운데 예루살렘 떠나지말고 내가 임할때까지 기다려라
    이 말씀이 내 심장을 뛰게 했습니다
    고난과 시련이 와도 성령님 요청하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크신 은혜입은 사람으로쎄 우리교회를 더
    사랑하고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인내하고 끝까지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수혜자가 아닌 공급자가 되기를 도전합니다

  • 23.10.21 15:36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시기 위해 일하심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창세전에 계획하셨음이 놀라웠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꿈을 성령님께서 이룰 수 있도록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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