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로 사림재에 올라서 옛 오솔길로 눈 덮인 소원암 비탈길을 지나 방문객이 없는 회룡포를 한 바퀴 돌아서
「육지 속의 섬」 회룡포 표지석에서 겨울을 체험하는 樂山. 牛步, 海山, 野草, 德山의 모습...11:04:52
풍양면 삼강리 ‘강문화전시관’ 앞에 주차를 하고 바람으로 깨끗하게 청소된 비룡교로 향한다....09:33:47
비룡교의 현수막(비룡산제2전망대)의 그림과 능선에 세우고 있는 전망대 모습이 다르게 보여서 의문을 가졌다. ...09:34:26
얼어 있는 모래톱에 백조 3마리가 추위를 이기며 겨울 아침을 맞는다...09:36:20
음악소리가 나오며 산불조심 네온이 나오는 水邊公園에 殘雪이 있는 길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野草가 앞서서 걸어간다...09:41:54
전망대공사 현장사무실의 출근 트럭이 뒤따라 도착하고, 개 짖는 소리가 없어 그냥 20분 동안 비탈길에 몸이 데워지고 숨도 차서 천천히 올라간다... 09:53:31
사림재의 벤치에서 따뜻하고 향기가 좋은 석류차로 몸을 녹이고 휴식을 가진다...09:58:18
사림재에서 옛 오솔길로 내려가는데 초입은 낙엽을 밟고, 平葬한 산소를 지나면서 가파른 경사에 눈이 얼어있고, 잔돌에 낙엽에 덮여서 조심하며 가장자리로 느리게 내려간다...10:12:30
☆ 산소 표석 좌에서 우로
처사안동장공정희 배유인전주이씨귀녀 지묘 처사안동장공규찬 배유인광주안씨북촌 지묘
처사안동장공석호 배유인가평이씨경순 지묘 (뒷면. 자: 해수, 남수, 걸수, 철수, 점수 녀: 경란)
급경사를 내려오니 포장된 도로에 눈이 쌓이고 얼어 있어 모두 천천히 가장자리로 내려간다....10:16:46
지보면우체국의 집배원이 오토바이로 소원암에 들렸다가 눈길을 발을 닿으며 내려가고, 고요한 암자에는 비닐하우스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아담한 건물이 되었다...10:18:41
용포동의 폐가를 철거하고 평탄작업으로 주차장으로 활용되어 미관이 좋아졌다...10:21:19
용포동 마을의 정미소를 지나서 내성천 둑으로 오르는 원두막 옆에 비석이 옮겨져 있다...10:22:20
★ 張錫道先生功績紀念碑
비룡산은 솟아있고 漢川水는 흐르는데 어둡든 우리 마을 구석 밝혀 주신 그 恩惠 저 功績은 山水와 共存하여 永世不忘하리로다. 己未 三月 日 (1979년 3월) 龍浦洞民 一同
내성천을 흐르는 강물이 다리발 아래로 유유히 흘러 내려 겨울 가뭄을 막아 준다...10:26:06
내성천이 품고 있는 고운 모래사장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환경 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10:28:17
회룡포 초입의 원두막에서 몰랑한 떡과 따뜻한 차와 커피, 귤로 간식을 나누고 즐거운 담소로 시간을 보낸다...10:31:28
잘 정돈된 돌담길을 지나서 右에서 左로 호수공원을 지나서 내성천 둑길로 돈다...10:52:46
강 건너편의 회룡포 주차장 진입로 도로에 차량들을 주차한 탐방객들이 보이고, 갈대 솜털이 흐르는 강물과 어울리고, 백로 한 마리가 물에 서서 살아있는 풍경을 만든다...11:01:27
개포면 소재지로 들어오는 도로를 따라 회룡포에 들어 온 자전거 동호인이 마을을 한 바퀴 돌고서 백사장을 끌고 나가는 모습을 보며 다리건너는 모습을 궁금해 한다...11:03:14
회룡포 포토존에서 다정하게 앉고 서서 소나무의 늘 푸른 정기를 함께 받는 樂山, 海山, 野草, 牛步, 德山의 모습. ...11:06:43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오는 강둑을 따라 흐르는 강 건너편 풍경을 감상하고, 산수유의 붉은 열매가 바닥을 붉게 수놓고, 매달려 있는 열매는 새들의 겨울 먹이가 된다...11:15:16
회룡포를 벗어나서 강둑을 내려가다가 문득 본인이 스틱을 회룡포 표석에서 두고 와서 바쁘게 걸어서 스틱을 찾으려갔다... 11:20:43
스틱을 찾고 돌아오는 길에 1박2일 촬영지 홍보판에 촬영 멤버들의 방영모습이 스치고, 그 후로 용궁소재지에 순대국을 선호하는 방문객으로 번창한 모습에 고향인으로 무척 고맙고 감사했다...11:27:54
★ 1박2일 멤버들
(1기) 2007.08.05.~ 09.16 : 호동, 상렬, 수근, 지원, 홍철. 종민
(4기) 2007.12.09.~ 2009.12.20 :호동, 김C, 수근, 지원, MC몽, 승기
◆ 2009년 9월 10일 강호동, 김C, 이수근 , 은지원, MC몽, 이승기(6명)
9월13일(일) 17시20분 방영
입간판 앞줄 좌에서 : 이수근, 김C, 강호동, 뒤줄 좌에서 이승기, 은지원, MC몽
**OB (강호동·김C·이수근)와 YB (이승기·MC몽·은지원)**로 팀을 나눈 멤버들이 용궁역, 용궁시장 등을 돌며 제작진의 소원 들어주기 미션을 마친 후 마을에 남은 OB팀이 양조장으로 들어가 막걸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장면 등이 방송됐다. 강호동, 김C, 은지원, 이수근, MC몽, 이승기 등 여섯 남자의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OB(Old Boy 약자) YB(Young Boy 약자)
돌담으로 고즈넉한 회룡포 마을길을 지나며 붉은 벽돌 건물이 아름답게 보였다...11:32:04
원두막에서 기다려주는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웠다. 다시 강둑을 내려와서 백사장을 차고 나아가고, 용포동 뒤편 능선에 솟아 오른 전망대는 무척 높아 보였다..11:36:50
용포동의 양봉하는 집에 화목을 태우는 연기가 퍼져 오르고, 길에 붙은 집의 옥상은 둘레를 막고 옥상을 가꾸고, 오르막길이 전개되어 풍경은 좋은데 갈 길이 멀어 보인다...11:43:19
긴 탐방을 마치고 주차장에 도착하여 푸근한 마음으로 산행을 마감한다...12:17:16
금남리의 ‘고목나무집’에서 따뜻한 숭늉 물로 몸을 데우고, 설렁탕을 맛있게 먹었다...12:31:10
첫댓글 陰地마다 殘雪이 남아있어 가장 便安하고 安全한 回龍浦를 간다.飛龍橋에 서니 洛東江은 江邊에만 結氷이 始作 되었고 水量이 줄어 모래톱은 陸地化 되는 듯 面積이 넓어진다.이 寒波에도 白鳥인 듯 크기가 상당한 鳥類 몇 마리가 遊泳하는 모습이 平和롭다,水邊公園은 돌보지 않아서 마구 자란 雜草가 엉겨서 汚物처럼 嫌惡스럽다.林道는 上向할수록 傾斜가 급해지니 30分後 莎林재에서 休息을 가진다.좀 더 편한곳을 追究하다보니 舊路를 따라 龍浦洞으로 가는데 蛇行路는 殘雪이 남아서 여간 조심스럽지 않았다.이런 渦中에도 訴願庵엔 集配員이 原動機 車輛으로 氷板을 거침없이 내려온다.제2뿅뿅다리는 河床이 낮아져서 流速도 상당하고 異物質들이 모두 씻겨가서 聽決하니 좋았다.園頭幕에서 休息後 回龍浦를 一周해도 山客은 우리 뿐이고 過去의 榮華를 되 찾을려는 듯 一泊二日 弘報物만 눈에 띈다.돌아오는 둘레길은 松林을 비롯한 各種 造景樹와 音響施設이 눈에 들었지만 보는이 없으니 哀惜할 뿐이었다.海山님의 판교행 日程 때문에 서둘러 原點回歸하여 古木食堂에서 설렁탕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