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문체부 신청하니 서울시 이첩후 답변
민원 내용은 초록뉴스 문구 없고 등록번호 문의
그러나 서울시 답변은 민원내용 초록뉴스 말이 없는데 서술한다
우리시는 초록뉴스 라는 제호 및 사이트로는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된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규진 담당자 답변
그러면 초록뉴스 문구 없는 민원에 이규진 담당자는 저런식의 답변인가?
제 3자가 이 글 보면 이해안된다
초록뉴스로 언급없는 민원 임에도 초록뉴스 답변의 공무원
서울공무원은 서울 다 50585 번호를 갖고
왜 초록뉴스는 인터넷신문 사실이 없다 주장인가?
제 3자라면 생각해야 상식
민원내용에 없는 말을 공무원이 왜하나?
그러면 제 3자라면
서울 다 50585가 뭔지 궁금해야 상식이다.
등록번호 발급.
이걸 모르면 바보 국민 시민이다.
여기서 민원인 내용을 찾아보면
문체부 민원 11.27 넣기 전 서울시 민원이 있다.11.19
홈피 접속 이야기며 상세히 서술 민원
서울시 답변은 홈피 관련 및 첨부파일 내용은 없이
이름변경이라 답변
그리하여 문체부 조회까지 조사
2023.4.11 초록뉴스 이름변경이 농업경제 되지 않음 2019.3 원래 농업경제
그래서 열받은 민원인은 다시 서울시 항의 민원
제기
ㅡㅡㅡㅡㅡㅡㅡ 궤변일색
다시 상단 내용을 정리시
문체부 로 신청이 서울시 이첩
등록번호만 이송사유임
초록뉴스 내용없음
막상 서울시 담당공무원
상기의 민원들과 달리 말이달라짐.
농업경제 이름이 바꾸었다는 초록뉴스라며
인터넷신문 등록 사실이 없다 함
최초 민원 사이트 의혹 제기와 파일도 제시임에도
완전히 또라이 급의 답변.
서울시청이 비리 은폐하려 궤변
중랑 경찰 전씨 고소인 김씨 조사 안하고
경주 검사 경찰도 안한 재판
재판 결과후 항의및 민원제기시 공무행정 비리.
허위사실 홈피 운영 및 미등록 매체 를 갖고
고소장 제출 사건
칼럼 초록뉴스 외 김씨 모든게 가짜 거짓.
서울시청 의 인허가 비리
첫댓글 경찰 서울시 수사도 안함
아무기관도 수사 안하는 이유
비리 얽힌 공무수행
항의전화 ㅡ 전화세 낭비
말이 안되는 꼬라지 는 통화도 마찬가지
미친거는 말귀 안통함 뻔뻔
수사관이 하지 않음
서울 비리 시청.
민원 감사 요구해도 배정안함
더 이상 민원 소용없음
초지일관 거짓말 답변 시청